첫 연애 그리고 이별(16)

나는 첫 연애를 시작하고 1년 정도 만나다가 현재는 헤어지고 2개월 지났다. 앞으로 더 지나겠지. 난 그녀가 좋아서 다시 붙잡으려 했었다. 하지만 두 번 다시는 없을 사이로 전락했다..... 첫 연애 그리고 이별(16) 꽁냥꽁냥거리며 학교다니고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데이트하는게 즐거웠다. 그러다보니 그녀나 나나 중간고사 성적 부터가 그렇게 좋지않았다. 때론 공부도 하면서 때로는 쉬고싶어 같이 영화를 보고 잠을 깨워주고 독서실을 같이다니고 참 좋았다. 그러던 도중에 동거얘기가 한번 나왔었는데 그녀는 참 신기했다. 방이 두개는 있어야 한다고했다. 왜인가 했더니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부끄러운 표정을 짓더니 "난언제나 여자이고싶다" 라고했다. 가볍게 흘겨듣고 그 다음 말을 주목해 들었었다. 방이 두개면 각각 개성넘치는 방으로 만들거고 그외에는 공유할텐데 매번 색다른기분이 들거같고 너가없든 내가없든 그리워지면 방에서 종종걸음하며 기다리고싶다고했다. 너무나 이쁜말이었다 어쩜 이리도 귀여운지 볼이라도 물어주고 싶었지만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안아주는걸로 대체했다. 너무나 귀여운그녀 생각도 귀엽다. 그후 2015년 5월 즈음이 다가오고 우리는 그때에 유명했던 순하리를 접하게되었다. 참맛깔나게도 만들엇다 쉽게취하는 그녀와 날 위해 이렇게 약한도수로 술을 만들어주다니 그날은 그녀의 구두한켤레를 사주고 바로 집에서 낮술을 펼쳤다. 허니버터칩은 보너스였다. 그리고 그후에 홍대에서 데이트하게되었는데 그녀의 반지가 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우리는 맡기게된다. 둘다 허전한 손의모습 하지만 사진들이 우리를 기억하게하고 생생하게해준다. 그녀에게 멋잇다는 말 한마디듣고싶어서 나는 길거리에서 무작정 다트를 던졌다. 5천원에 8발 주셧다. 나는 첫발부터 탁 펑 탁펑 잘 터졌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내예상처럼 멋있다고 해줬다. 부끄러운데 그녀가 보고있다. 더 잘해야지 하는데 꼭 다풀리지만은 않나보다. 그래도 그녀의 마음에드는 애기같은 마시마로를 구해냈다. 그녀는 우리의 애기같다며 너무나 사랑스럽게 안고다녔다. 애기는 싫다고하면서도 정작 애기가 있으면 참 순종적인 엄마가되는거같다. 귀엽다. 그리고 너무 착하고 순수한 사람같다. 마시마로보다 더 하얀마음을 가진사람.... 시간은 또 흘러흘러 2015년 로즈데이로 흘러간다. ....

그녀와 함께 보낸 나날을 적던 다이어리가 2015년 6월을 끝으로 없네요. 약간 이벤트 성으로 다이어리를 썻던 터라 아마도 기록이 남아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조금 슬퍼집니다만, 제 몸과 마음이 그녀에게 진심을 다했으니 기억하리라 봅니다 부디 무사히 이 글이 완주하기 전에 헛된 희망이지만..... 그녀에게서 뭐라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난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힘들어지면 언제든 차단한 번호로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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