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프랑스 니스에 도착한 바바라 팔빈.
눈동자가 마치 푸른 바다같아요.
공항에서부터 몰려드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느라 정신이 없음.
워매 예쁜 것.
머리를 저렇게 묶어도 예쁘다니..
바바라 눈빛에 빨려들어갈 것 같아요.
경호원인지 팬인지 걍 지나가는 행인지 오른쪽 남자분 카메라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넘나 무섭고요?
무표정일 때는 섹시한 것 같고 웃으니까 귀염터지고ㅋㅋㅋㅋㅋ
기집애 다 가졌쉬마!
웃디마ㅠㅠㅠㅠㅠㅠ
심쿵하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