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우리의 인연은 ing일까...The end일까.. 오빨 만난지 20년이야.., 적어도 단한번은 나를 안고 내맘 붙잡아줄순 없었던걸까? 지금은 서로 다른곳을 보며 각자 살아가지만 며칠전 나눈 20년전의 모든 이야기들의 결론은... 날 안아줘...였어... 무심히도 돌아서는 오빠...그걸 또 보내버린 나... 그냥 전부 온전히 우리삶과 우리 인생만 생각하고 우리서로 어떻게 해볼순 없었을까... 20년전 오빠가 떠난 그날처럼 난 또 후회했고 원망했고 보고싶었어....내 등뒤에 서있는 오빠때문에...그리고 4일이 지난 지금은... 오빠의 한마디 안부인사가 너무 듣고싶지만... 난 또 망설여... 오빠의 눈빛도 그냥 ...아직도...너가 그립다 인데... 나의 마음도 그냥...아직도...오빠가 너무 보고싶었어...였는데...우린 아직도 서로에게 용기를 내지 못할까.. 왜그런지 너무 뻔한 이유지만... 그래도 늙어서 우리서로 등긁어주며 살때가 과연 올까? 했을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자며 대답해준 오빠의 말 한마디만 붙잡고 살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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