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 최초로 모터쇼 가상현실 생중계한다

부산에서 열리는 모터쇼를 서울에서 가상현실(VR)로 만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 VR체험존을 마련하고 다음달 개막하는 2016부산국제모터쇼의 현장을 VR기기로 생중계 한다. 자동차 브랜드가 VR로 모터쇼를 생중계하는 것은 세계 최초의 사례다.

현대차는 특히 프레스데이가 열리는 6월 2일에는 현대차 보도발표회를 실시간으로 360 VR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또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국제모터쇼 기간 현대자동차관에서 전시하는 차량 내외관을 VR로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 마련한다. 이 기간 방문자들은 360 VR기기와 헤드셋 등을 통해 부산에 가지 않아도 현장의 열기를 오롯이 체험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VR기기로 서울과 부산간 거리를 극복하고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부산모터쇼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VR 생중계를 통해 부산모터쇼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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