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기의 미래를 복고코드로 풀다 - 자넬모네

사실 여러 곳에서 Janelle Monae의 신보 죽인다고 추천 할 때, 그 닥 땡기지 않았다. '비범한 천재 퓨처 소울걸 Janelle Monae의 SF 소울 대서사시' 라니 '병신같지만 멋있어'도 아니고 앨범을 수식하는 단어들로 종합하여 나혼자 이여자의 음악을 상상해 봤을 때, 우주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묻어가는 흑인여성싱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일렉트로닉쪽 장르는 그닥 취향이 아닌 까닭에 그냥 함 들어나보자 라고 플레이 리스트에 그녀의 앨범을 올려 놨더랬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Suite II Overture는 수많은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들이 시도한 현악기들을 배치한 클래시컬한 소품이었고, 사실 3번째 트랙인 Faster까지는 그닥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4번째 트랙인 Locked Down 부터 내 주의를 집중 시키더니, 6번 트랙인 Cold War 7번트랙인 Tightrope 콤보에서 나는 이미 온몸을 들썩거리고 있었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곡 BaBopByeYa를 듣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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