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5월19일) 아리스타타(Aristata).

[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19일 오늘의 탄생화는 “아리스타타(Aristata)”입니다.

(꽃말: 아름다움의 소유자)

난초의 꽃은 아름답지만 거기에 걸 맞는 에피소드가 없다.

신 산체로스와 요정 사이에서 태어난 오르키스는 제멋대로 행동하는데다 아버지를 닮아 호색한으로 술을 마시고 제 기분으로 소란을 피워 주변 사람이 모두 두려워했다.

바코스의 축제날에 결국 한 여사제의 눈밖에 나서 몰매를 맞아 갈가리 찢겨 죽었다.

아버지 산체로스는 아무래도 이건 너무한 처사라고 다른 신들에게 호소했다.

신은 사형은 그렇다해도 오르키스가 갈가리 찢겨 죽은 것은 가엾다 하면서 '오르키스(난초)'라는 꽃으로 모양을 바꾸어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꽃이 되어서도 오르키스의 성격은 고쳐지지 않아 그 뿌리를 먹으면 음란하고 난폭한 상태로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리스타타는 가시랭이(가시부스러기)가 있다는 뜻이다.

씨앗을 채집하려 마른 꽃봉우리를 꺽으면 잔가시에 찔리곤 한다.

아리스타타(Aristata)라 불리는 꽃은 네가지가 있는데,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종류의 꽃들이다.

1)국화 계열의 노란색 혹은 주황색 꽃이 피는 꽃

2)알로에 계열의 알로에 잎이 안으로 휘어 공 모양으로 자라는 종류

3)창포 계열(아이리스)의 꽃

4)난 계열의 꽃

[ACRANX 아크랑스]

Kansas_ Dust in the Wind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세상 모든 일이 일체유심조화(一切唯心造化)라고 합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행복하시죠!! 특히 만남과 여행, 그리고 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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