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REVIEW]서울 무득점속 AFC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패

[청춘스포츠3기 김성태] FC서울이 5월 18일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 2002에서 벌어진 AFC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우라와레즈를 상대로 득점을 하지 못하며 1-0으로 패했다. [선발라인업]

[전반전]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우라와가 먼저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9분 코로기가 낮게 깔아 찬 중거리슛을 유상훈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전반 14분 우라와의 우가진이 중앙선과 오른쪽 터치라인이 만나는 지점으로부터 길게 넘어온 패스를 페널티박스 왼쪽 외곽에서 슬라이딩하며 다리를  뻗어  맞췄다. 공은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궤적을 그리며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7분 유상훈이 길게 연결해준 공을 다카하기가 공중에서 경합하며 우라와 진영 쪽으로 방향을 살려 주었고 아드리아노가 저돌적으로 몰고 들어가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수비의 압박으로 인해 정확하게 골대를 겨냥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우라와가 2대1패스로 서울의 왼쪽 수비를 허물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공을 투입했다. 이어진 문전 앞 혼전 상황 속에서 흘러나온 공을 김원식이 걷어냈으나 바로 앞에 있던 고요한의 등에 맞고 튕겨 나오며 아슬아슬하게 서울 골문을 넘어갔다. 서울은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기회를 좀처럼 살리지 못했다. 전반 39분 아드리아노가 미드필드에서 로빙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으나 다급하게 찬 슛이 빗나가며 우라와를 위협하지 못했다.

(침착성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아드리아노)

[후반전] 후반전이 되자 경기가 과열 되며 양 팀의 몸싸움이 한 층 더 격렬해졌다. 후반 21분 서울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흐른 공을 문전 앞에서 오스마르가 잡아서 슛했으나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다. 정확도를 위한 0.1초에서 0.3초 사이의 추가적인 침착성이 아쉬운 장면이었다. 후반 24분 우라와의 코마이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김동우를 완벽하게 벗겨낸 후 때린 슛이 골대를 외면했다. 경기 종료가 다가올 무렵 서울이 기회를 잡았다. 후반 43분 심우연이  수비진영으로부터  길게  넘어온  공을  헤딩으로 떨어뜨렸고 박주영이 공의 속도와 방향을 살려 페널티 박스 안으로 달려들어가는 아드리아노에게 건냈다. 아드리아노의 트래핑은 고요한에게 향했고 고요한은 다시 아드리아노에게 기회를 열어줬다. 아드리아노의 슛은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고 이어진 다카하기의 슛도 골네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로써 서울은 25일에 우라와를 홈으로 불러들여 2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어야 16강에 진출할수 있게 되었다. 원정에서 득점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홈에서 우라와에게 실점하지 않으면서 득점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매치팩트] *경기결과 우라와 1:0 서울 *득점 우라와 : 우가진 토모야(전14) *선수교체 우라와 : 코마이 요시아키-무토 유키(후20), 즐라탄류비안키치-우가진 토모야(후28), 우메사키 츠카사-세키네 타카히로(후37) 서울 : 박주영-데얀(후1), 심우연-주세종(후27)  *경고 우라와 : 이충성 서울 : 다카하기 *MOM 우가진 토모야(우라와)    사진=MBCSports+,  FC서울공식홈페이지 We Make Sports Media 청춘스포츠 ⓒ청춘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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