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금속 물체 그리는 3D프린터

영상 속에 나오는 건 하버드대학 위스연구소(Wyss Institute)와 존파울슨공과대학(John A. Paulson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이 개발한 공간에 물체를 그리는 3D프린터다. 보통 3D프린터는 레이어를 거듭 겹치면서 입체물을 만드는 적층 방식을 이용한다. 작은 덩어리에서 시작해 위에 재료를 겹쳐 최종 목적물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노즐을 보면 실버나노 입자로 이뤄진 특수 잉크를 방출한다. 이를 레이저가 정확하게 굳혀 자유롭게 원하는 형상으로 성형하는 것이다. 3D프린터 펜의 금속판 버전인 셈이다. 이 제품은 노즐을 전후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선은 머리카락보다 얇기 때문에 섬세한 작업까지 할 수 있다. 섬세한 전자회로 설계 등에도 기존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적용할 수도 있다. 소재는 금속 뿐 아니라 일반 3D프린터에 이용하는 ABS수지 등 플라스틱에도 응용할 수 있다면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yss.harvard.edu/viewpressrelease/257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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