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워즈’,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인가

JTBC가 새 예능 ‘솔로워즈’를 선보인다. 그동안 JTBC에서 선보인 ‘나홀로 연애중’ ‘비밀연애’ 등 러브버라이어티들의 성적은 좋지 못했는데, ‘솔로워즈’는 어떤 평가를 받을까.

‘솔로워즈’의 책임프로듀서 조승욱CP는 “한 방에 모인 100명의 남녀가 게임을 하면서 커플의 탄생을 기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주일 시간을 두고 커플을 만들었던 ‘짝’과 비교하시는데, 예전 ‘사랑의 스튜디오’ 같은 러브버라이어티는 만나서 2시간 잠깐 게임하고도 커플이 탄생했다”고 입을 열었다.

조CP는 “그간 선보인 러브 버라이어티 성적이 안 좋아 트라우마가 있었다. 이번에 트라우마를 깨는데 도전해보려 한다. 시청자들한테 어떻게 다가갈 지는 우리도 궁금하다. 특별한 돌파구를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데 이게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던 JTBC 러브 버라이어티 흑역사를 돌파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새 예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솔로워즈’를 기획한 오윤환PD는 현재 첫 녹화를 앞두고 릴레이 회의에 들어갔다. 여러 콘셉트를 놓고 최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오PD는 “오는 6월 첫 녹화를 한다. 아직은 확정한 것은 없지만 솔로 청춘남녀 각각 50명은 모집해놓은 상황이다. 요즘 일반인 참여 프로그램이 많아 방송 출연 지원을 그렇게 꺼리는 분위기는 아니다. 연예인 지망생이 있을수도 있고 연예계 진출에 뜻이 있는 다양한 분들이 계실 수 있다. 나는 그런 분들이 있다면 솔직하게 밝히고 시청자분들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열한 러브버라이어티가 될 것이다. 마냥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예능은 아니다”면서 분명한 웃음을 보장했다.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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