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독자 개발 360도 카메라로 찍은 첫 영상

페이스북은 얼마 전 자체 개발한 360도 카메라인 서라운드 360(Surround 360)을 공개한 바 있다. 서라운드 360은 페이스북이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인 F8 기간 중 발표한 360도 카메라다. 오픈소스 디자인을 채택한 이 제품은 해상도 4096×4096, 60프레임을 지원하는 광각 렌즈 카메라 14대를 갖추고 있으며 중앙에 어안 렌즈 1개, 아래쪽에 2대를 더해 모두 카메라 17대를 탑재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이 제품의 설계도와 소프트웨어도 깃허브를 통해 무료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누구나 오픈소스로 만들 수 있지만 재료비는 3만 달러라고 한다. 페이스북은 또 페이스북 VR 에코 시스템을 통해 페이스북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편집을 하고 영상 재생도 페이스북을 거치게 하는 등 가상현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소셜 VR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하는 것처럼 서로 함께 가상현실을 통해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경험을 공유하고 실시간 스트리밍을 더해 사실적인 몰입감을 주는 콘텐츠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마치 UFO처럼 생긴 외형을 갖춘 이 제품을 이용해 처음으로 찍은 동영상을 마크 주커버그가 올려 눈길을 끈다. 영상을 촬영한 장소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그랜드센트럴역이다.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의 첫 번째 360도 가상현실 영상을 즐기라는 멘트를 곁들여 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당연히 이 영상은 가상현실 헤드셋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영상 마지막에 보면 카메라가 드론처럼 올라가는 등 재미있게 끝을 맺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theverge.com/2016/5/17/11673724/facebook-gear-vr-grand-central-station-360-degree-vide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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