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책쓰기 힘

<하루 1시간, 책쓰기의 힘>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쓰기'와 '글쓰기'가 다르다는 말이었다. 글쓰기를 자유자재로, 자신이 만족할 정도로 쓰는 이가 얼마나 될까? 누구나 말은 곧잘 하는데 글쓰기는 정말 어렵다. 곧잘 하는 그 말솜씨로 말하듯이 쓰면 될 것 같은데 첫 줄부터 막힌다. 쓰고 지우고를 반복한다. 말하는 것과 달리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는 이렇다. 말은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의사 전달이 가능하고 그 누구도 불완전한 문장에 대해 지적하지 않는다.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도 말을 할 때는 표정과 상황을 통해 의미 전달이 가능하다. 내뱉은 말은 녹음되지 않는 이상 흘러가 버린다. 그러나 글은 계속 다시 읽힌다. 어려운 글쓰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쓰기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길,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르단다. 저자는 글쓰기를 못해도 책쓰기는 가능한 이유를 알려준다. 책쓰기에 도전해볼 수 있게 하는 말 아닌가? 이런 생각의 전환은 사람으로부터 전에 없던 가능성을 이끌어낸다. 그래서 내게는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이었다.

내가 처음 이 책 제목을 봤을 때 내 머리는 이 책을 글쓰기 책으로 분류했다. 책을 읽고 난 뒤에 내 머리는 이 책을 자기계발서로 분류했다. 자기계발서가 무엇인가? 성공 비결, 목표성취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닌가? 이 책은 글쓰기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책쓰기를 통한 성공 비결, 목표성취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 자기계발서이다.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면서 회의적인 시각 또한 가장 많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바뀌지 않는다는 게 이유이다. 사실은 책을 읽은 이가 실천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우리는 항상 잘되면 내 탓, 안되면 조상탓 아닌가? <하루 1시간, 책쓰기의 힘> 책이 말하는 책쓰기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말하는 성공 비결을 실천 가능하도록 한다. 책쓰기를 통해 얻게 되는 자신의 책과 개인브랜딩, 강연 기회 등은 덤으로 얻게 되는 효과이다.

자기계발서들이 말하는 성공 비결은 유사한 점이 많다. 핵심 내용은 매우 유사하고 그 성공 비결을 실천하는 방법과 관점에 차이가 있다. 자기계발서들의 핵심 내용 몇 가지는 이렇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종이에 써라.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 성공한 이들은 책벌레다. 그럼 책쓰기가 이런 핵심 내용들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보겠다. 하루 1시간, 책쓰기를 시작하면 목표와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명확해진다. 명확해지니 집중할 수 있다. 책을 가장 많이 읽는 사람은 작가이다. 책쓰기를 시작함으로써 작가가 되면 자연스럽게 책을 많이 읽게 된다. 책쓰기 중에 자신이 해당 주제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고 책과 참고 문헌들을 찾아서 읽기 때문이다. 독서량은 자동으로 늘어나게 되고 책쓰는 주제와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된다. 보통 우리들은 전문가가 된 뒤에 책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아니다. 책을 쓰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책이 출간됨과 동시에 사람들도 나를 전문가로 인정해준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난 뒤에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다가 작심삼일로 끝나버렸던 (나를 포함해서) 수 많은 사람들,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책쓰기가 있으나 그날이 언제일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았던 사람, 더 나은 인생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성 : 가치발전소 김대표

http://blog.naver.com/thereisawill/22065578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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