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도시 여자 코디의 끝판왕! 바로 수트 입니다.
남자뿐 아니라 여성 수트도 있는데요~ 남성분들 보다 많이 볼 순 없는패션이죠ㅠㅠ
하지만 잘만 입는다면 차가운 도시 여자로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트는 키가 크지 않으면 어울리기 힘든것 같아요ㅠㅠ
키뿐 아니라 슬림한 몸매도 필수랍니다ㅠㅠ
미생에서 정장을 많이 입었는데, 또 입는 족족 기가막히게 잘 어울렸던 강소라씨의 키는 168cm예요~
164cm의 김연아도 수트가 넘넘 잘어울립니다. 작은 머리 때문에 키가 더 커보여요~
분홍색 수트를 입는다면 여성미를 더 강조 할 수 있어요~
곡성의 히로인 천우희씨도 칸에서 분홍 수트를 선택했죠!
원색의 강렬한 수트는 쉽게 도전할 수 없지만 172cm의 최여진씨는 너무 잘 소화하네요ㅠㅠ
수트와 하이힐의 조합이 참 예쁘죠?
내의 실종(?) 수트 코디는 칸의 여왕들이 애용하고 있네요!
김연아 is 뭔들...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촬영이라 그런지 예능 장윤주가 아닌 탑모델 장윤주가 된 자리에서도 역시 수트!
수트 착용시 오버핏과 구부정한 자세는 노노ㅠㅠ
"내가 제일 잘나가" 하는 마인드와 자세가 수트 코디를 더 빛나게 해주는것 같아요~
수트 코디와 + 당당한 마인드의 완벽한 예ㅋㅋㅋ
말해 무엇하나요.. 패션왕 김민희씨의 완벽한 코디!
드라마의 한장면이 아니라, 실제 성공한 대기업 여성CEO의 기사 사진이라해도 믿겠죠?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