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 아이에게

어느 날 숲 속에서 아기 곰 한 마리가 처음 보는 물건을 발견했어요. '이 이상한 건 뭐지?' -콰앙! 그 이상한 물건은 끔찍한 소리가 났어요. 아기 곰은 그 자리를 떠나버렸어요. 하지만 다음 날 아기 곰은 다시 돌아왔지요. 그다음 날도 그랬어요. 그러다 마침내... 그 이상한 물건에서 나는 소리는 아름답게 변했답니다. 연주를 하고 있으면 곰은 무척 행복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숲 속의 모든 곰들이 공터로 모여들었어요. 한 여자 아이와 아빠가 우연히 공터를 보았어요. "우리랑 같이 도시로 가자. 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어." 크고 화려한 도시의 눈부신 불빛 아래 곰은 아주 유명해졌답니다. 제일 큰 극장에서 열리는 곰의 연주회에는 빈 자리가 없었어요. 하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자꾸만 곰을 잡아 당겼어요. 상도 받고 음악을 다 얻었지만 숲이 그리웠던 거예요. 곰은 돌아가기로 마음먹고 황급히 강을 건넜어요. 하지만 곰이 익숙한 공터에 다다랐을때 그곳은 텅 비어 있었어요. 그러다 무언가를 보고 그만 털이 쭈뼛 섰답니다. 곰은 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관객들을 위한 연주를 했어요. >>아셋맘은 오늘 그림책 읽는 중<< 그림책의 매력은... 시처럼 글자가 적고, 콩트처럼 이야기가 짧고, 만화처럼 그림이 있어 이해가 쉽고,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음악처럼 마음에 오래남는다는 거죠. 오늘은 마치~ 피아노 선율이 들리는 듯한 신비로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요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조금은 불안하고 막막하고, 한편으로는 설레이기도 하는데요. 하루종일 말을 해야하는데 왠지 목이 컬컬하고 부담스러운 월요일 아침, 일하러 가는 길.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응원해주는 듯한 든든한 그림책에 스스로 불끈! 힘을 내봅니다. 페이지마다 그림이 너무 예뻐 액자에 넣어 소장하고 싶을 정도네요. 아무래도... '곰'을 닮은 남편이 떠올라 그럴수도...^^ >BabyBook<

엄마들만의 공감 그리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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