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 애니 주인공은 적을 끝장내지 않는가?

(중국 기사 펌)

옛날부터 일본에서 권선징악의 영웅은 그저 다정하다. 그 다정함은 때로 숙적에게도 해당된다. 승패가 결정된 시점에 싸움을 멈추고 결코 목숨을 빼앗지 않는다. 헌데 이런 부분이 아무래도 중국인에게는 납득이 가지 않는 듯 하다.

중국 언론 騰訊網는 4월 28일, "왜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적에게 지나치게 다정한가?" 라는 기사를 실었다. 기사는 일본 애니 작품에서 주인공들이 [막판 보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수 많은 고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후에는 상대에게 살아날 방법을 남겨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중국 애니메이션 팬에게서 "왜 죽이지 않는 건가?"라는 의문이 인터넷에서 거론되었다고 소개하였다.

또한

"때때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 "주인공의 다정함과 승자의 기세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폭력이나 살인을 반기지 않는 지금의 시대적 특색이다", "죽이지 않는 적은 전부 미남미녀다. 특히 미녀는 죽일 수 없지 않는가"

등 구체적인 의견도 전했다.

중국팬들의 생각은 상당히 흥미롭다. 폭력적인 표현을 피하려는 현대의 풍조라는 것도 제법 설득력이 있다. "죽이지 않는 적은 미남미녀"라는 지적은 재밌지만, 그 부분은 주인공과 맞먹는 중요한 캐릭터에 대한 것을 존중한 것이 아닐까 한다. 또한 주인공이 최후의 일격을 날리지 않는 것과 동시에 적이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것을 미덕이라고 하는 문화적인 배경도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한 문화는 장기나 바둑에서 GG를 치는 것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일본 특유의 것이 아니다. 체스도 그렇고 [빙상의 체스]라고 불리는 컬링도 기브업을 하는 제도가 있다. 이른바 세계에서 공통적으로 통하는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news.biglobe.ne.jp/international/0505/scn_160505_6023506696.html

ㅋㅋㅋㅋㅋ 미녀는 죽일 수 없지 않는가

ㅇㄱ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보다는....

안죽여야 노예로 쓸 수 있지 않는가...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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