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학생들, 이정도 일줄이야' 섬뜩한 EBS 다큐

EBS다큐멘터리 '공부의 배신'

<1부 공부의 배신-명문대는 누가 가는가>

EBS홈페이지유튜브 채널 EBS 다큐

1부는 지방에서, 사교육 없이, 부모의 지원 없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입시의 벽을 뛰어넘으려는 평범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결론은 예상대로 씁쓸했다.

지방 소도시에서 늘 1등만 하는 중학생 소녀는, 손가락에 물집이 잡히도록 독학해 원하던 명문 자사고에 갔다. 그러나 첫시험에서 395등 중 300등을 했다. 소녀는 '(금수저 친구들과) 출발선과 엔진이 다르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늘 불안해했다.

<2부 공부의 배신-나는 왜 너를 미워하는가>

EBS 홈페이지에서 영상 일부만 볼 수 있다. 인터넷에서는 2부 중 일부가 화면 캡처돼 '명문대생의 프라이드(자존심)' '요즘 대학내 상황' 등 제목으로 떠돌고 있다.

2부는 명문대 안에서도 출신고등학교와 입시전형에 따라 차별과 서열이 존재한다는 걸 조명했다. 일부 학생은 과잠(학교 또는 학과 점퍼를 이르는 말)에 출신고교를 새겨 출신을 과시했고, 기회균등전형 등과 같이 사회적 약자 배려 전형으로 대학에 들어온 친구를 무시했다.

<3부 공부의 배신-꿈의 자격>

EBS 홈페이지에서 영상 일부만 볼 수 있다. 3부는 집안에 따라 학생이 꾸는 꿈이 다르다는 걸, 꿈에도 빈부격차가 존재한다는 걸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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