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박지원, 비공개 회동... 국회법 거부권 행사하면 공동 대응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공동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영언론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 참석한 뒤 박 원내대표 의원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비공개 회동 후 우상호 원내대표는 “박 대표와는 만약 거부권을 행사하면 공동대응하자고 했다”며 “그 때 공동대응하자는 원칙만 오늘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청문회법에 어떻게 공조할지 얘기했다. 아무래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 같은데 그래서는 안 된다”며 “우리나 더민주나 메시지를 통일해서 내고 있다. 좀 더 봐야지. 우리가 박 대통령 치맛자락을 붙잡고 늘어질 수도 없는 것이고”라고 전했습니다.

국회법이 정국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20대 국회 원구성도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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