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탑의 원들이 너무 삐뚤하네요ㅜㅜ.. 프라하에 갔을때 강건너 보이는 성과 다리, 그리고 해가 서서히 지고있는 풍경이 기억에 남아요. 프라하를 나타내는 시계탑과함께 컬러링작업 배경을 그려봤어요. 사물혹은 건물하나보다, 나라의 분위기를 나타낼수 있는 풍경이 좋더라구요 ㅎ 나중에 펜스케치및 사진도 같이 첨부할게요!
그림그린것 첨부가 늦었네요~ 해가질때쯤, 의자에 앉아 그림을 그리기에 아주 멋진장소였어요! :) 사람이 북적이는 프라하의 유명장소까를교와, 저 언덕위올라있는 성, 그리고 그앞에 흐르는 잔잔한 강은 걸음을 멈추게 한답니다 ㅎ 프라하에 가게되신다면! 시간을 넉넉히가지고~ 산책하듯 여행하는것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