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압도하는 여성 패셔니스타들의 유화

자신의 예명인 Button Gill로 널리 알려진 화가 ‘질 버튼(Gill Button)’은 세계 패션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상당한데요. 보그와 같은 글로벌 매거진은 물론 수많은 브랜드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미 패션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Gill Button은 지난 3월, 벨기에 태생의 패션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의 16-17 가을/겨울 컬렉션 쇼의 초대장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또 한번 자신의 예술적 색깔을 유감없이 드러냈는데요. 무려 1,200장이나 되는 초대장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며 장인의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그녀의 작품들은 주로 유화 및 수채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는데요. 그녀는 오랫동안 패션계에 몸담아온 배경을 살려 주변의 모델, 셀러브리티 등을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유화로 표현해냈습니다. 시선을 압도하는 이 작품들은 때때로 불완전해 보이기도, 비대칭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컬러풀한 색감과 그녀만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은 누가 봐도 Gill Button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모습입니다.

그녀가 그린 유화 속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Anna Wintour)’,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스카이 페레이라(Sky Ferreira)’, 영화배우이자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클로에 셰비니(Chloe Sevigny)’등 패션계의 다양한 여성 패션 아이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특징을 살려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Gill Button의 유화 속에서 우리가 아는 패션 아이콘들은 누가 있나 알아 맞춰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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