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시간은 언제나 개맑음이 되는 울집네 개린이들^^
뒷모습은 이러고 있지요ㅋㅋㅋ 꼬리 날아가는건 아닌지~ @_@ ;;
낮에는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격하게도 노는 개린이들ㅋ 다치지만 말자^^
거의 다 놀때쯤 찍어서 노는거 종료ㅋㅋㅋ 한참놀다고면 다들 침범벅이되서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빗질안해주면 엉겨붙어 있어여ㅋㅋㅋ
아빠 육포먹는중 달라며 불쌍한표정짓는 빽곰이ㅋ 나도 좀 주개~~~ㅋㅋㅋㅋ
기력이 딸린 엄마따라 얘네들도 더워 널부러짐요ㅋㅋ 일요일 오늘은 평택 캐독가서 애들 첫수영 도전해볼려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