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프로야구 감독 교체 문제 많다"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프로야구 구단 프런트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19일 프로야구 올스타전 직후 방송되는 SBS ESPN ‘베이스볼S 특집’에 출연해 프로야구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구단들의 기계적 흐름에 따른 감독 교체를 꼽았다. 김정준 해설위원의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는데 3년은 필요하다”라는 의견에 동의를 표시하며 “위에 있는 분들이 자기 만족도에 따라 조직을 움직이려고 한다. 그렇다고 (구단 프런트는) 야구에 혼신을 다하지도 않는다. 그게 프로야구에서 노골적이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야구에 들어오는 프런트나 구단은 야구인 자체로 존중하는 모양새가 없다”며 야구인들을 회사의 하부 조직원으로 보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감독은 프런트와 감독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분명하게 밝혔다. “감독과 계약을 하면 그 기간 안에선 책임을 묻지 말아야 한다”며 역량에 대한 평가를 계약 뒤에 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