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빠진 4살 아이 10분간 끌고 다닌 고릴라 "결국 사살"

지난 28일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신시내티 동물원의 고릴라 우리에 4살 아이가 떨어졌습니다. 아이가 떨어지자 사육사들은 야외 우리 안에 있던 암컷 고릴라 두 마리는 실내로 몰았는데요, 열일곱 살 된 수컷 ‘하람비’는 사육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인기 동영상>

- 38억 원 어치 '가짜 당뇨병 치료제' 팔아치운 '진짜' 한의사 적발

- 그날에 멈춰버린 '팽목항'…20대 국회 앞서 방문한 더민주 초선의원들

- 1km 운반하는데 1시간…세계 최장 '드래곤 보트'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