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신시내티 동물원의 고릴라 우리에 4살 아이가 떨어졌습니다. 아이가 떨어지자 사육사들은 야외 우리 안에 있던 암컷 고릴라 두 마리는 실내로 몰았는데요, 열일곱 살 된 수컷 ‘하람비’는 사육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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