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5월31일 신문으로 세상 읽기

1. 한국 국가경쟁력 29위로 떨어져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국제경영개발원(IMD)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네 계단 하락한 29위를 기록했다.

IMD가 발표한 평가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평가대상 61개국중 2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5위보다 국가경쟁력이 크게 후퇴한 것인데, 종합순위로는 2008년(31위) 이후 가장 낮은 순위이다.

홍콩, 스위스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위였던 미국은 3위로 밀려났다.

중국은 25위(지난해 22위), 일본은 26위(지난해 27위) 임.

2. 경우에 환경부담금 부과 검토

정부가 경유차량에 매기는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에 직접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하지만 부담금 부과는 경유값을 인상하는 증세나 마찬가지여서 소비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기획재정부는 경유 관련 세금 인상에 반대하던 것과는 달리 "국내 경유 가격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경유값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에는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찬성의

뜻을 내비쳤으며, 환경부도 "관계 부처 간 협의 중인 내용" 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와 차량에 동시에 부과하면 이중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량에 대한 부담금을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임.

3. 교육비 지출 격차 더 벌어지다

고소득과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비 격차가 갈수록 커져 8배까지 벌어진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5분위(상위 30%) 가계의 교육비 지출은 월66만5,461원으로 집계됐다.

1분위(하위 20%) 가계 교육비 지출인 월8만3,297원에 비하면 8배나 많은 수준이다.

특히 두 계층 간 교육비 지출 격차는 공교육비보다는 사교육비에서 더 크게 났다. 5분위와 1분위의 정규교육비 지출격차는 7.1배였으나, 학원 및 보습교육 지출격차는 9.1배에 달했음.

4. 제주 땅값 28% 올랐다

중국인 등 외국인 투자가 활발한 제주도의 땅값이 30% 가까이 올랐다.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국 상승률의 5.5배에 이른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52개 시·군·구별로 산정한 2016년 1월 1일 기준개별공시지가를 31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비해 평균 5.08% 올랐으며, 이 2008년(10.0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공시지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7.77%의 제주도로, 시·군·구 중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공시지가 상승률 1,2위를 차지했음.

5. 내일 고속도로 전좌석안전벨트 안하면 진입금지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달동안 고속도로 모든 톨게이트와 주요 휴게소·주유소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데 나선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날인 1일 도로공사는 톨게이트 입구 차로에 '안전띠 미착용차량 고속도로 진입불가' 어깨띠를 두른 인원을 배치해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차량은 고속도로 진입을 막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때 착용이 의무임.

신문, 잡지, 실시간 뉴스,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전자스크랩&모니터링서비스, 뉴스저작권유통사업기관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