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벨기에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 정부와 권력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무서운 반전.. 지금도 세상에는 이런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역시나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