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션이 전해주는 98번째 국내 아티스트 참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 마리슈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달콤쌉싸름한 음악. My Little Sugar! 마리슈 입니다! 보컬과 기타의 박성욱, 건반과 코러스의 고수영, 베이스와 코러스의 강규현으로 이루어진 3인조 어쿠스틱 팝 밴드입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2014년도에 결성이 되었는데요. ‘마이 리틀 슈가’의 약자예요. 지금은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라는 프로그램이 너무 유명해져서 그걸 따라한게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절대 아니구요! 저희가 먼저입니다. (웃음)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2014년 9월쯤이었어요. 저랑 (박성욱) 규현이(베이스)는 마리슈를 하기 전에도 같은 팀을 하고 있었구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수영이(건반)에게 이러이러한 느낌으로 음악을 하고 싶다. 네가 필요하다! 라고 프로포즈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가장 큰 키워드는 누가 들어도 '내 마음 같은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팀의 색깔이 주는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Q.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즐거웠을 때는 2007년 여름에 부산 해운대에서 술에 조금 취한 상태로 친구들과 같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사람들이 모이더니 외국인 내국인 할 것 없이 다같이 노래하며 즐겼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버스킹'이라는 것이 생소할 시기였는데도 말이죠. ‘음악이 이렇게나 위대한 도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되게 감동받았었어요.

Q.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과 최악의 공연은 무엇인가요?

아주 비가 많이 오던 날에 했던 공연이었는데, 관객이 5명 정도 계셨어요. 그 중 한 여자분이 구석에서 펑펑 울고 계신 거에요. 공연 하는 동안에 그분을 위한 위로의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그 공간 안에 있던 관객분들 모두 그분을 같은 맘으로 위로하고 그 분도 많은 위로를 받으셨다고 하셨어요. 음악으로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참으로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 같습니다.

Q. 나에게 있어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내 삶의 전부’ 이런 건 아니지만, 사람들과 제일 아름답게 소통할 수 있는 도구인 것 같아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은.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더 많은 분들에게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곡을 만들고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무척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래저래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 중이구요. 요즘은 마리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손 안에서 만나는 마리슈 공연' 이라는 컨셉으로 이런저런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어요!

Q. 내 음악이 대중들에게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나요?

참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 노력하는 뮤지션. 평소엔 재미없는데 공연은 재미있게 하는 뮤지션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웃음)

Q. 이 인터뷰 내용을 보고 계실 팬들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 드려요. 요즘은 긴 글을 읽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그리고 저희 마리슈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길! 반드시 즐거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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