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003 : 트루먼쇼는 TV에 대한 감독의 비판이다??]

영화에 대한 비전문가들의 시선을 담는 프로그램, 스포일러입니다! 이번에 다룬 영화는 <트루먼 쇼>입니다. 빙글을 통해서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간단하게 살펴보시죠~!

일단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프로그램 속 PPL의 남용입니다. 영화 내내 수많은 PPL이 나와 오늘날의 방송을 예측이라도 한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래에 그 예시가 나옵니다.

영화는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끊임없는 PPL의 향연이 이어집니다. 맥락을 끊으며 등장하는 수많은 PPL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단골 논쟁 손님이 된지 한참이죠. 감독님이 과거에서 보낸 경고와 현재의 대답을 보여줬습니다...바람직한 비행 청소년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죠.

감독은 TV뿐 아니라 TV를 바라보는 시청자들에게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냅니다. 태어나서부터 계속 TV프로그램의 '소재'로 이용당하는 트루먼을 즐기고 계속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 내내 등장하는 시청자들의 위치가 미동도 없다는 점에서 감독이 사람들이 얼마나 TV, 미디어에 얽메여 있는지를 풍자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트루먼쇼>가 끝난 후 주차요원들은 다른 TV프로그램은 뭐가 있는지 찾으며 TV에 계속 얽메여 있기를 자처합니다. 감독은 이런 장면을 통해서 TV라는 미디어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이런 미디어를 통해서 같은 사상을 주입당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경고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요??

미리보기 카드는 이쯤에서 마무리 지을게요!! 영화의 구성적인 요소, 다른 장치들 그리고 배우에 대해서 나눈 이야기는 위 영상 풀 버젼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스포일러>는 영화에 대한 천편일률적인 해석보다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도출되는 다양한 해석을 지향합니다!! 의견 나누시고 싶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고 쪽지도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더불어 다뤄줬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역시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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