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홀로그래픽…복합현실 꿈꾼다

윈도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렌즈를 포함한 플랫폼으로 발표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홀로그래픽을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6 기간 중 윈도10 하드웨어 파트너를 대상으로 공개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에 다른 업체도 현실과 가상공간을 융합한 복합현실(Mixed Reality)을 추구하는 윈도 홀로그래픽을 이용한 기술 개발을 하게 된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텅 빈 창고에서 신발가게 디자인을 하고 있다. 홀로렌즈를 쓰고 카메라를 이용해 방바닥과 벽을 자동 인식, 텅 빈 공간에 디지털 맵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가상으로 신발이나 선반 등을 홀로그램으로 채운다. 손을 움직이면 홀로렌즈가 손 움직임을 인식, 공간에 표시되는 홀로그램 개체도 실시간으로 이동한다. 현실에서 물체를 옮기는 것보다 훨씬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그 뿐 아니라 홀로그램으로 도움을 줄 다른 멤버가 등장해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HTC 바이브를 쓴 채 가상현실 게임을 하던 동료와도 가상 현실로 대화를 나눠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언어를 해도 실시간으로 번역을 해서 표시해주는 건 물론이다.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등장해 창고에 디자인을 하는 걸 돕는 등 홀로그램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지원해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전용 펜이나 양손 컨트롤러 등을 이용해 창고 공간을 배치해 실제 매장에 가까운 이미지로 만든다. 복합현실은 이렇게 현실과 홀로그램, 가상 공간을 오가며 작업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과 AMD, 퀄컴, HTC, 에이서, 에이수스, 델, 팔콘노스웨스트, HP, 레노버, MSI 등 12개사에 마이크로소프트 홀로그래픽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하드웨어 파트너를 대상으로 올해 11월 열리는 윈핵(WinHEC) 기간 중 마이크로소프트 홀로그래픽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blogs.windows.com/windowsexperience/2016/06/01/opening-windows-holographic-to-partners-for-a-new-era-of-mixed-realit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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