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릇 욕심!

혼수하면서 마련한 것들이 하나둘 씩 바뀌고 있다. 세탁기, 밥솥, 가스렌지, 청소기가 차례대로 망가졌고 장롱과 서랍장이 주저앉고있다. 그런데 이놈의 그릇들은... 번식을 하는 건지. 몇 번 깨먹은 것 같은데도 줄어들질 않는다. 사은품이니 뭐니 여기저기서 들어오니 통일성 고사하고 내 취향도 맞지 않는 것들이 다다.

꾸준히 그릇 모아서 놀러갈때마다 예쁜 접시에 간식 내어주는 언니들 보면 괜히 멋져보인다. 하핫

이런 접시 위에 과일이나 쿠키 올려놓고 나만의 간식타임 즐기고프고...

으메, 이쁜 것. 내 취향은 아마도 이런건갑다.

실은 처녀적부터 머그잔이나 찻잔은 열심히 모으곤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자리 차지한다고 얼마전 내다버렸다. 흑.

차 마시는 걸 좋아하지만 이젠 나 혼자 한 잔 마시겠다고 우려내지도 않게 되네ㅠ

그냥 식탁 위에 올려놓기만해도 인테리어될 듯.

이건 진짜진짜 갖고프네ㅠㅁㅠ 출처 pinterest 구입처는 저도 열심히 찾고 있네요. 흑. 아시는 분은 정보 좀...

보통 넘기면서 보려고 블럭수를 줄이는 편인데 접시만은 그러기 싫더라. 좍 늘어놓고 보고 싶은... 엄마의 사춘기라는 컬렉션에 내가 갖고 싶고 하고 싶은 지극히 개인 취향들을 모아놓고 있는데 카드가 쌓여가면서 내 취향이 엄청 다양하구나 느낀다. 여러 방면에 관심도 있고. 그냥 전문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정말 지극히 평범한 한 아줌마의 스크랩북같다 랄까.. 그런데 이렇게 해보니 은근 욕구들이 해소되는 기분. ^^;;;; 빙글주부님들도 한번쯤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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