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가 알려주는 문장을 깔끔하게 쓰는 9가지 팁

여기 제시하는 팁은 소설이나 블로그 등의 일상문보다 더 정확하고 건조하게 써야하는 비즈니스 리포트(상용문)에 적합한 구체적인 내용들입니다.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쓰라"는 명제는 상용문이나 일상문이나 동일하게 적용되니 biz person이 아니어도 참고할 만 할거에요.

1. 지긋지긋한 접속사, '및'

(나쁜 예) 타부서 및 타기관의 요청에 대하여 신속 및 정확한 대응 및 방안을 제시한다.(좋은 예) 타부서와 타기관의 요청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방안을 제시한다.

2. '~하도록 한다'식 서술어

(나쁜 예) 마케팅 계획 및 전략 수립시 OOO부서의 입장을 반영하도록 한다.(좋은 예) 마케팅 계획과 전략을 수립할 때 OOO부서의 입장을 반영한다.

3. '~대하여' 혹은 '~관하여'의 남발

(나쁜 예) OO분석 결과에 대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신규제품 지식에 관하여 숙지할 수 있다.(좋은 예) OO분석 결과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신규제품 지식을 숙지한다.

4. '~할 수 있다'라는 서술어

(나쁜 예) 적절한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을 할 수 있다.

5. '~하고 있다'라는 서술어

(나쁜 예) OO산업 및 XX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좋은 예) OO산업과 XX시스템을 이해한다.

6 '~시킨다'라는 서술어

(나쁜 예) OO을 제안하여 XX시스템을 변경시킨다.(좋은 예) OO을 제안하여 XX시스템을 변경한다.

7. 명사형의 나열

(나쁜 예) 프로젝트 진행 과정 판단 미숙으로 문제 발생 확률 예측 실패 야기 가능성을 점검한다.(좋은 예) 프로젝트 진행을 잘못 판단하여 문제가 발생할 확률을 예측하지 못하는지 점검한다.

8. '~성(性)'이란 명사

(나쁜 예) 회사 방향성과 관련하여 전문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좋은 예) 회사의 방향에 전문가로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9. 기타

위의 8가지 사항 이외에도 많은 사항들이 있다. '~것', '~통해', '~등'이라는 문구도 자주 남발되는데, '글쓰기 만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100% 없애기 어렵겠지만 최대한 쓰지 않아야 깔끔하고 맛있는 문장이 된다. 특히 '~것'은 매우 자주 쓰이는데, 그걸 쓰지 않고도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매번 고심하기 바란다. (이는 안정효 선생의 충고다).

참고해 두시면 좋을 거에요. '및' '~통해' '~성' 은 좀 그럴듯하게 쓰려고 생각하는 순간 갑툭튀해버리는 녀석들인지라.. 논리적이지만 머리는 말랑말랑하게 유지하면서 보고서를 쓰세요~ 출처: 인퓨처컨설팅 & 유정식 블로그 - White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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