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苦란 새길 刻자에 쓸 苦자,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쓴 고통을 가슴에 새긴다는 뜻.
刻苦(각고)라는 두 글자는 조선시대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 선생이 늘 제자들에게 당부하던 화두였다.
刻苦二字 對症之良劑(각고이자 대증지양제)
刻苦! 이 두 글자는 내 게으름 병을 제거하는 최고의 처방약이다.
刻苦란 새길 刻자에 쓸 苦자,
즉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하여 쓴 고통을 가슴에 새긴다는 뜻.
刻苦(각고)라는 두 글자는 조선시대 우암(尤菴) 송시열(宋時烈) 선생이 늘 제자들에게 당부하던 화두였다.
刻苦二字 對症之良劑(각고이자 대증지양제)
刻苦! 이 두 글자는 내 게으름 병을 제거하는 최고의 처방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