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져서 안타까운 낮술 노포

백종원이 거들지만 않았다면 점심 피크타임에도 줄까지 서는 집은 아니었다.

분위기도 그저 그런 뒷골목 식당으로 홀도 좁고 자리도 불편한 곳이다.

이 골목에는 굴보쌈에 감자탕을 서비스로 내주는 삼해집이나

흔한 생선구이를 내는 백반집들이 몰려있어 자리가 없다면

다른 집으로 발걸음을 옮겨도 크게 아쉽지 않은 정도,

굳이 3대 천왕이라고 추켜 세울 정도였나 싶다.

오래간만에 찾은 덕에 늦은 점심시간에도 홀을 가득 메운 손님들로 벅쩍거리는 모습이 낯설었다.

겨우 문 앞 자리가 나서 그나마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았지만

웬 난리인가 싶었는데 동행한 친구가 백종원때문이란다.

3대 천왕, 이곳은 어디일까요?

http://picpen.chosun.com/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