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쳐 지나가는 미소를 담다

#청춘작가 #이유진 #여행가방두번째담음

오스트리아 빈에서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앞에 섰다.

저 멀리서 노란색 트램이 다가오고 있었고,

그 노란색이 너무나 예뻐서 나도 모르게 손을 흔들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꾀나 동심어린 순간이였다.

그리고 순간 내 앞으로 스치는 트램기사아저씨와 눈이 마주쳤고

그는 미소로 화답을 보냈다.

5초 남짓한 시간 속에서 트램기사아저씨와 나는 미소로서 인사를 나누었다.

모르는 이에게 미소를 보내는 것.

모르는 이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차가운 각박한 우리 사회가 닮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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