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비로서 젖어서야 내리는거지

한쪽만 닳아져 가는 낡아져 가는 순서 신발이 낡아가는 닳아가는 기우고 때우고 이쪽 닳음이 저쪽을 쳐다보고 저쪽 낡음이 이쪽을 닮아가 언젠가 버려져도 발가락처럼 퉁퉁 부풀었다 메마르면 민들레 홀씨처럼 뽀송거릴 마음을 꼼지락 거린다

냉정하고 폭력적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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