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늘의뮤직' : 정기고 / 지금까지 나를 가득 채우고있는 90년대 음반

애절하고도 달콤한 목소리, 정기고 ...... 그의 음악도 이름처럼 '의문의 연속'이다. 이 정도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을 가진 가수라면 제대로 된 리듬 앤 블루스(R&B)에 집중할 법도 한데, 그는 특이한 조합으로 '자신의 음악'을 영위한다. 노래들에 무거운 힙합 비트를 배경으로, 발라드도 R&B도 아닌 그 중간 혹은 너머의 장르를 섞어 청자를 호기심의 세계로 이끈다. 지금까지 싱글과 미니 음반 외에 정규 음반 한 장 내지 않은 그에게 '열광'에 가까운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는 걸 보면, 확실히 그의 음악이 주는 독특한 매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기존에 듣던 R&B와 다르다는 말씀을 많이 하세요. 아마 제가 힙합에 가까운 비트의 질감을 좋아하기 때문일 거예요. 절 래퍼로 보는 이들도 꽤 있어요. 장르를 뭉뚱그리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그게 제 음악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중략)... "전 노래를 들을 때, 드럼의 질감이나 리듬감, 베이스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에요. 그런 그루브(Groove·리듬감)를 즐기고 좋아하죠. 그래서 힙합 리듬 위에서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어떤 면에선 제 음악을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데, 90년대 좋아했던 음악 스타일을 2013년에 다시 해석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중략).... 그가 이번 주 [뮤지션스 초이스]에서 선택한 주제는 '지금까지 나를 가득 채우고 있는 90년대 음반'이다. "90년대가 흑인 음악의 황금기라고 불리는데, 제가 그때 살았던 사람이니까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정기고는 올해 말쯤 첫 정규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다. 2002년 '인피니트 플로우' 팀에서 우연히 보컬 피처링을 한 게 프로 무대의 시작이었던 그에겐 데뷔 10여 년 만의 성과인 셈. "정규 음반 없이도 제가 활동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저를 믿고 기다려준 팬들이었어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외부에 간섭받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하는 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요." 인터뷰 전문보기 :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30722 노래목록은 두번째장에, 그 다음 슬라이드 부터는 추천 노래들 빙글잇! 했어요:) 제가 좋아했던 앨범들도 많네요 머랴는 지금은 스타일이 많이 변했지만 버터플라이는 그녀의 전성기 중 한때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두번째의 Georgy Porgy 같은 경우에는 저가 인생에서(?) 꼽는 베스트 곡 중 하나일것만 같은데ㅋㅋ 이미 이노래 좋아한다고 이야기한 적 있죠@wonder1926 님 소환!ㅋㅋㅋ D'Angelo의 [Voodoo]와 Maxwell의 [Maxwell's Urban Hang Suite] 앨범은 떼고 이야기할 수 없는 앨범들인 것 같아요. 디안젤로 들어본 사람들 중 멕스웰 안들어본사람 없을거고 또 이 두 앨범은 네오소울 좋아한다면 안들어볼래야 안들어볼수가 없는 앨범들이죠! 정기고가 TLC의 CrazySexyCool 앨범을 '저에게 새로운 그루브를 알게 해준 음반'이라고 표현하였는데 공감공감! 갑자기 90년대 노래들이 막 듣고싶어지네요 으으! 또 요 시대 노래들 추천하시고 싶으신 노래들 있으신가요ㅋㅋ

힙합,트랩뮤직,뭄바톤,누디스코,프렌치터치 그리고 재즈. 커피와 케이크. 하이스트릿브랜드. 그녀의 꿈은 행복한 사람,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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