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로드 여행하기 : "협재해수욕장" 갔다가 "생각하는 정원" 에 반한 이야기

제주 여행을 보통 2박 3일로 떠난다고 하면 공항에서 바로 중문으로 넘어가시거나 아니면 제주시에 숙소를 잡고 인근 해변을 향하는 경우가 일반적일 거예요.

제주시에 머무는 경우 특히 많이 찾는 곳이 협재 해수욕장입니다. 공항에서 약 50분 정도 걸리지만 해안 도로를 상쾌하게 느끼면서 달리다 보면 어느새 도착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협재해수욕장은 무료 주차장이 아주 넓게 조성돼있어요. 주차장에 진입함과 동시에 J 로드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협재해수욕장과 인근 정보까지 가볼 만한 곳들을 잘 정리해줬네요.

협재 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의 바다 색도 예쁘지만, 바다 너머로 보이는 비양도와 바다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이죠.

수심도 깊지 않아 아이들도 편하게 수영이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협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 '쉼표' 2층이 핫스팟이죠. 완전히 개방된 2층은 그늘에서 시원하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요.

쉼표 옆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역시 전망이 끝내주는 우동 & 돈가스 전문점 '수우동'이 출출한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J 로드에서 날아온 쿠폰"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중국 교과서에도 실렸다는 기적의 정원 "생각하는 정원" 10% 할인 쿠폰이 도착했네요.

일단 출발해 봅니다.

세계적인 정원으로 손꼽힌다는 생각하는 정원, 국내에 국빈들이 방문하면 즐겨 찾는 곳이라는 "생각하는 정원" 측의 설명은 이곳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관광객들에겐 사실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니죠. 실제로 관람하면서 느낀 감상이 진짜죠.

누가 와서 이걸 봤네~ 이런 건 뭐... 스킵 하는 걸로 하고, 입장합니다~

"생각하는 정원"의 테마는 '힐링'인 것 같아요.

초록 초록한 잔디와 소나무, 그리고 아기자기한 분재들로 가득한 정원을 천천히 걷다 보면 어제 전화로 짜증 내던 실장님의 목소리도, 이번 달 붓지 못한 적금도 생각나지 않아요.

쏟아지는 일감을 뒤로하고 휴식을 위해 제주도에 오셨다면, 단연 추천하는 곳이 바로 "생각하는 정원" 입니다.

협재에서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기분 전환하고, 생각하는 정원을 거닐며 힐링하는 시간.

생각만 해도 홍삼 하나 정도는 씹은 기분입니다.

그럼~ 제주 여행 전에 J 로드 설치하기~ 스마트한 여행하셔야죠?

JDC 제주공항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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