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vs 햄버거

리나스 샌드위치 여의도 파이낸스점

여의도 증권가 건물에 새로 생긴 지점인데 다른곳과 차별점이 있었어요. 나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는 컨셉으로 원하는 재료를 선택해서 주문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날따라 여의도에 사람이 없어서 바깥풍경이 정적으로 보이더라구요. 마치 호퍼의 그림같은 느낌!

물론 우리는 그냥 클럽샌드위치를 시켰어요. (사실은 주문후에 여기 시스템을 알게 됨) 리코타퀴노아샐러드와 청포도레몬주스, 파인애플민트주스 각각 한잔씩! 사실 양이 조금 안차긴 했지만...맛있었고 영양학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전 리나스의 메뉴 안내서의 대표그림을 그렸어요. 브런치햄이라고하나? 암튼 꼬불꼬불 겹쳐 포개넣는 저 햄을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앗. 옆에 망한 햄버거 그림이 보이네 이래서 양장북에 그리는건 신중해야 함. 망하면 뜯어낼수없어~ㅜㅜ)

지난 토요일 6월 11일. 저 빙글에서 알게 된 제시님과 현피(?)떴어요. 작년부터 보자 보자 했었는데 ㅎㅎㅎ이제야 만나네요. 우리 처음 만나서 한 6시간 가까이 떠들었던거 아시나요? 햄버거가 작기도 했지만 금새 배고파서 샤브샤브에 볶음밥까지ㅎㅎㅎ 다이어트 중인데 이날만 살짝 허리띠 품. 망한 그림은 살짝 뒤로 숨겨 게시하는 센스. 곧 또 만나요. 저 햄버거 다시 먹고싶어지려함

<리나스 여의도 파이낸스점> 여의도에 리나스가 두군데인데요. 제가 갔던 파이낸스점은 아직 지도에 반영되어 있지 않아요. 유안타증권 1층에 있어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 깔끔하니 맛있고 무엇보다 조용해서 좋았어요ㅎㅎ 문득, 가끔 샐러드만(드레싱없이) 드신다는 혜연님이 생각났던 곳. 풀만 먹고 어떻게 살 수 있나요?ㅜㅜ 난 이날 밤에 배고파 디지(?)는 줄..

<크라이치즈버거 위치> 부천역에서 일단 내리세요. ㅎㅎㅎ그리고 제시님을 소환해서 같이 걸어가면 됨.@jessie 나 길 모름 -.-;;

날아보자 오징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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