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금) 행복한큐티 출애굽기 5:10-23

1.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라가며 살아가고 있는데, 바뀌고, 변화된 것은 없고, 힘들기는 더 힘들어 진다고 나의 인생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아무런 힘없이 막살거나, 될 때로 되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신다고 했으니 아무런 노력 없이 멈춰있어서는 안됩니다. 2.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들은 바로는 감독관에게 지시를 내려 벽돌을 만들 때 사용하는 집을 직접 구해오고, 벽돌 생산량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려서 이스라엘 배성들은 곡초 그루터기를 모아 들립니다. 3. 곡초 그루터기는 이집트의 추수 방식은 곡식의 줄기 밑동까지 자르지 않고, 곡식 이삭만 잘라내었기에 추수 후에는 줄기가 남아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긴 곡초 줄기를 잘라 거두어다가 벽돌 만드는데 쓰일 짚으로 잘게 썰어서 사용해야 했기에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출애굽기 5:10 이스라엘 백성을 부리는 강제노동 감독관들과 작업반장들이 나가서 그들에게 이렇게 선포하였다. 바로께서 명령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더 이상 짚을 주지 않겠다. 11 너희는 가서 너희가 쓸 짚을 직접 구해 와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너희의 벽돌 생산량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 하셨다. 12 그래서 백성들은 온 이집트 땅에 흩어져서 짚 대신으로 쓸 곡초 그루터기를 모아 들였다. 13 너희는 짚을 공급받을 때만큼 벽돌을 만들어 내야 한다. 감독관들은 이렇게 말하며 그들을 몰아쳤다. 4. 이러한 상황가운데 감독관들은 몰아치고, 힘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각자 할당된 목표량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구실로 아무런 이유 없이 매질까지 당하기까지 하니 자신의 입장을 바로에게 호소합니다. 상소문을 올린 것이 아니라, 직접 바로에게 나가서 울부짖듯이 탄원한 것입니다. 5. 당시 노예가 이집트의 관료의 부당 행실을 바로에게 직접 고발한다는 것은 목숨을 건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숨통을 쉴 수 없을 만큼 쪼임을 당하면 하지 말라고 차단을 해도 입에서 바른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5:14 바로의 강제노동 감독관들은 자기들이 뽑아서 세운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을 때리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어제도 오늘도 벽돌 만드는 작업에서 너희가 맡은 일을 전처럼 다 하지 못하느냐? 하고 다그쳤다. 15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이 바로에게 가서 호소하였다. 어찌하여 저희 종들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16 저희 종들은 짚도 공급받지 못한 채로 벽돌을 만들라고 강요받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저희 종들이 이처럼 매를 맞았습니다. 잘못은 틀림없이 임금님의 백성에게 있습니다. 6. 돌아오는 대답은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을 알아주고, 조정하여 주는 것이 아닌, 자신들을 게을러터진 놈들이라고 취급받는데, 이것은 강령한 비난과 증오를 담고 있는 것으로 이집트인 관념상 나태를 윤리적 부패 행위 중 하나로 간주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에게 무시당하고, 살아있는 바로 왕 자신을 신으로 섬기기도 않으면서 노예 민족에 불과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러 가게 해달라고 떠들고 있다고 격분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5:17 그러자 바로가 대답하였다. 이 게을러터진 놈들아, 너희가 일하기가 싫으니까 주께 제사를 드리러 가게 해 달라고 떠드는 것이 아니냐! 18 썩 물러가서 일이나 하여라. 너희에게 짚을 대주지 않겠다. 그러나 너희는 벽돌을 맡은 수량대로 어김없이 만들어 내야 한다. 7.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이 세상적인 눈으로 보면 미련하고, 말도 안 되는 것과 같이 보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으로서 어느 누구에 의해서 있으라면 있고, 없어지라면 없어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만드신 창조주이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시며, 우리 자신이 숨 쉬는 것까지도 관여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8.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가온 어려움으로 곤경에 빠져 헤매고 있는 이들은 어느 하나라도 붙잡고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로에게 찾아갔지만 통하지 않자, 모세와 아론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내려다보시고 벌을 내리시면 좋겠다는 말을 퍼부어 버립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론과 모세를 징벌하실 것을 소원하는 원망과 적대감이 뒤섞인 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말도 안 되는 입술의 언어로 기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의 요구만 들어주시는 것이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인간의 삶을 통하여 풀어내기를 원하십니다. 나의 삶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5:19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은 매일 만들어야 하는 벽돌의 수를 줄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서 자기들이 곤경에 빠졌음을 알았다. 20 그들은 바로 앞에서 나오다가 자기들을 만나려고 서 있는 모세와 아론과 마주쳤다. 21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당신들을 내려다보시고 벌을 내리시면 좋겠소. 당신들 때문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우리를 미워하고 있소. 당신들은 그들의 손에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칼을 쥐어 준 셈이오. 9.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려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모세는 자신을 이곳에 보낸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주의 백성을 구하실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신다고 말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괴로움은 세상에 악의 존재, 악인으로부터 핍박당하는 것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배후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경륜이 깃들어 있습니다. 지금 상황만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5:22 이 말을 듣고서 모세는 주께 돌아와서 호소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주께서는 이 백성에게 이렇게 괴로움을 겪게 하십니까? 정말 왜 저를 이 곳에 보내셨습니까? 23 제가 바로에게 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뒤로는 그가 이 백성을 더욱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께서는 주의 백성을 구하실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계십니다. 10.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보여 지는 것만 가지고 단편적으로만 해석하지 말아야 하며, 말은 나오는 대로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닌, 신중하게 한 번 더 기도하고,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모든 것이 문제없이 깔끔하고, 오차 없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완벽함, 무결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는 지혜를 원하시고, 나의 주인인 하나님 되심을 언제 어디서나 고백하고, 인정하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묵상하시면, 하나님을 고백하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큐티 이준영목사 www.happyqt.or.kr

행복한큐티 선교회 이준영목사입니다. www.happyq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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