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즐겁다! 지중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쇠소깍 테라로사 카페에서~!

며칠째 제주는 하늘이 잔뜩 찌푸려있기만 합니다. 그러다 오늘 아침 만난 푸른 하늘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자전거에 올라 상큼한 6월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쇠소깍에 있는 테라로사로 향했습니다. 모닝커피를 마시러~ 선데이제주가 있는 공천포에서 테라로사까지는 자전거로 한 15분 남짓 거리~

오프닝 시간에 맞춰 일찍 오니 사람도 많지 않고 너무나 좋습니다. 감귤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야외 테이블로 나와 이렇게 앉으니 여기가 제주인지 지중해의 어는 작은 마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날이 좋은 탓인지 카페에서 마주치는 여행객들도 눈이 마주칠 때마다 웃어주고. 매일매일을 이렇게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요 앙증맞은 케이크~ 너무 이뻐서 하나 데리고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주문한 커피가 나오고 케이크를 한 입 베어 물었습니다. 그 맛은.... 크렘블레하고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게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 살짝 설탕을 태운듯한 맛이 나는 게 제 입맛엔 아주 좋았습니다.

지중해 느낌의 쇠소깍 테라로사 카페는 오전 9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진한 커피로 아침을 깨웠으니 이제는 신나게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

게리와 써나가 행복한 제주도 여행을 선물합니다^_^ 1. 내집같은 편안한 공간 2. 게리와 써나의 제주도 여행정보 팁 3. 바다가 보이는 (선데이제주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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