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정민태 vs 선수 조인성, 마운드에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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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한화 넥센 경기에서 8회 정민태 투수 코치와 조인성 포수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정색하고 있는 정민태 투수 코치의 표정을 보면 당시 상황이 얼마나 살벌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선 8회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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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상황에서 정우람-조인성 배터리는 어이없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넥센의 스퀴즈 번트를 너무 의식한 정우람 선수의 투구와 이 정도는 잡아줬어야했던 조인성 포수가 굴욕의 실점을 하게 됐습니다.

이 실점은 조인성 포수의 실책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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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 심수창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1사 2루 상황, 풀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을 만들었고 조인성 포수는 3루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낫아웃된 기자까지 1루에 살아 들어가며 1사 1, 3루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정민태 투수 코치가 올라오게 됐습니다.

엠팍에 어떤 능력자분이 당시 상황에서 입모양을 해석한 글을 올린게 있어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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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다시보니 처음에 정민태 투코가 웃으면서 심수창에게 다가감

"야 변화구 던지라고 사인했는데(?), 아님 변화구 왜 안던졌어?" 하는것 같았고,

그래서 심수창이 거기서 대답을 한게 조포가 사인을 포크나 직구사인을 줬다 이런식 같았고,??

정민태 투코가 다시 조포를 보면서

"변화구 사인 내가 줬지" 하는게 분명 입모양에 나왔네요.

문제는 거기서 조포가 마스크에 가려 입모양을 알수 없지만

분명 투코에게 반박을 하고 그래서 정민태 투코가

"사인은 그상황에서 얘가(심수창을 가르키면서) 주는게 아니고 내가 주는거지" 하니까,

다시 조포가 반박 그때부터 정민태 투코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 아 참나 무슨소리하고 있는거야" 하고 화면이 바뀌면서 심수창이 뻘쭘하게 내려가는 모습으로

카메라가 바뀌고 끝이네요

출처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kbotown2&id=2784191&select=sct&query=%EC%A0%95%EB%AF%BC%ED%83%9C&user=&reply=

대충 제스쳐를 보면 위 상황이 맞는듯 하네요. 위에서 보여줬던 실책이나 볼배합은 그렇다처도 마운드 위에서 코치와 대립각을 세우는건 정말 안좋아보이네요.

과연 이 일로 조인성의 2군행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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