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청소 제대로 했나요? 장마 여름 '꿀팁'

냄새 주범인 곰팡이 제거, 정지 전 송풍으로 10분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 지금 쾌적한 실내공기와 본격적인 여름철 대비를 위해 집안 청소를 계획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여름은 무더운 날씨와 더불어 습도가 높아 실내 위생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다.

관리가 필수다.

에어컨 청소가 중요한 이유

레르기,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가려움증, 피부트러블, 두통을

전력 소모만 하

올바른 에어컨 청소 방법은?

에어컨 청소는 열교환기와 블로어(바람을 일으켜 주는 부분)를 청소하고, 공기가 지나가는 라인을 전부 청소해야 한다.

1전원코드 뽑기

2셔터 청소하기

3. 에어 필터 청소하기

4. 냉각핀 청소하기

5.남은 습기 제거

6. 실외기 주변 청소하기

▲ 에어컨 청소업체나 제조사를 통한 청소용역 비용. 에어컨 해체가 아닌 부착청소 기준으로 출장비가 포함한 가격. 에어컨 상태와 종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만약 에어컨이 너무 오래되었고, 곰팡이 냄새가 심하다면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청소해 주는게 좋다. 한 에어컨 청소업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약품살균, 고압세척, 스팀살균의 3단 공법으로 진행했다"며, "요즘에는 약품 살균은 하지 않는다. 가습기 세정제 유해물질 발생 이후 약품살균은 하지않고 물세척이나 고압세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청소업체에 관계자는 에어컨 필터 세척을 위한 친환경 세정제로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사용하고, 냉각핀 세척은 식초로 가능하다고 알려줬다.

에어컨을 틀면 퀴퀴한 냄새가? 청소 못지 않게 중요한 에어컨 관리법

에어컨은 청소뿐만 아니라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 에어컨 작동 시 퀴퀴한 냄새로 불쾌했다면 평소 관리를 소홀하게 한 탓이다. 냄새의 주범은 열교환기에 서식하는 곰팡이 때문이다. 에어컨을 정지하기 전 송풍으로 10분 정도 작동시킨 후 끄는 습관을 들이면 냄새는 물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스 냉매가 부족한지 확인하기 위해선 냉방 운전을 처음 시작할 때는 18도로 맞추고 강풍을 선택해 찬바람이 나오는지 체크해보면 된다. 만약 찬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스 냉매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제조업체의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삼성디지털프라자 강서본점 에어컨 담당 매니저는 "에어컨 청소시 물세척으로 냉각핀까지 청소한 후 건조에 중점을 둬야 한다. 열교환 부분인 냉각핀 청소가 필터청소보다 중요하고, 특히 건조에 있어 완전 건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임의 분리 청소로 원상복구에 자신이 없다면 시간과 비용을 이중 부담하지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에어컨 청소에 있어 곰팡이가 서식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청소보다는 발생할 오염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여름 뿐 만 아니라 냉방을 하지 않는 계절에도 에어컨 사용이 늘어가는 추세다. 장마 후에 다가 올 여름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평소 에어컨 청소와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에어컨 구입시 공기청정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필요한 지 체크 후 구입을 결정하는 것도 현명한 여름나기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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