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두뇌를 자극하는 영화들 12편

많은 시간, 우리는 하루의 시름을 잊고 즐거움을 위해 영화를 찾곤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열심히 머리를 굴리며, 두뇌를 자극하는 영화를 찾기도 하죠. 오늘은 그런 영화들 중 추천할만한 15편의 영화를 골라보았습니다.

1. 이터널 선샤인(2004)

이미 재개봉까지 하며 큰 인기를 입증한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는 감동적인 멜로드라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복잡한 구성을 갖춘 영화이기도 합니다. 현실과 주인공 조엘의 기억속, 그리고 미래를 왔다갔다하는 영화의 구성은 집중하지 않으면 쉽게 따라가기가 힘들죠. 영화 속에서 미셸 공드리 감독이 그린 미로를 쫓으려면 계속해서 머리를 굴리게 되요.

2. 존 말코비치 되기(1999)

15분동안 존 말코비치가 될 수있는 비밀 통로가 있다면? 이것만 다뤄도 복잡한 이야기. 하지만 이 이야기는 여러명의 주인공이 얽히고 섥히며 더 복잡한 양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어느 순간 처음의 설정조차 까먹게 될 정도죠. 이 복잡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뇌가 열심히 돌아가는것이 느껴질 겁니다.

3. 라이프 오브 파이(2012)

사실감 넘치는 CG와 화려한 3D로 유명한 영화 '라이포 오브 파이'. 파이와 리차드 파커의 감격적인 생존기로만 보이던 이 영화는 마지막에 다소 모호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놓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파이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죠. 이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데는 엄청난 생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인터스텔라(2014)

이 영화의 각본을 쓰기 위해 조너선 놀런은 대학에서 관련 이론들을 공부했다고 하죠. 그만큼 인터스텔라는 물리학과 우주를 둘라싼 최근의 이론들이 총출동합니다. 우리에겐 생소한 웜홀, 블랙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있다면 영화가 상당히 복잡하게 다가오는데요, 그 만큼 머리를 빨리빨리 굴려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인터스텔라가 아닌가합니다.

5. 트루먼 쇼(1998)

만일 한 사람의 인생이 전체가 24시간 방송되는 쇼라면 어떨까요? 영화 트루먼 쇼는 이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현대 미디어와 시청자들에 대한 다양한 은유와 비판을 담고있죠. 영화를 보다보면 미디어와 그것을 소비하는 우리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죠.

6. 매트릭스(1999)

그야말로 세기말의 아이콘과 같은 영화 '매트릭스'. 이 영화는 화려한 액션과 물씬한 사이버 펑크 분위기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매트릭스는 영화 속에 다양한 철학적 메타포와 종교적 은유를 갖추고 있기도 했죠. 특히나 네오가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이 등장하는 장면은 매우 유명하죠.

7. 루퍼(2012)

미래로 부터 보내진 사람들을 처리하는 댓가로 금괴를 받는 루퍼. 어느 날 루퍼인 조의 눈앞에 미래의 자신이 목표물로 등장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멘붕인데 미래의 조의 입에서 드러나는 엄청난 사실들. 미래와 현재가 꼬이고 이로인해 일파만파 사태가 커져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려면 머리를 깨나 써야할 것입니다.

8. 브이 포 벤데타(2006)

파시즘 국가가 된 미래의 영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브이 포 벤데타. 브이 포 벤데타는 특유의 현란한 액션과 군중 장면으로도 유명하지만, 민주주의와 파시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생각할 거리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죠.

9.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양한 시간대를 배경으로 윤회와 윤회를 이어 진행되는 이야기 클라우드 아틀라스. 영화 속에서 들려지는 복잡한 음악만큼이나, 이 이야기도 마치 장대한 음악처럼 복잡합니다. 이 이야기를 쫓아가려면 열심히 지나온 이야기를 복기하고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필요하죠.

10. 프레스티지

눈 앞에서 사람을 현혹시키는 마술처럼, 이 영화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이 영화는 오프닝 시퀸스에서 답을 다 보여주었다고 호언장담하죠. 크리스토퍼 놀란의 이 복잡한 퍼즐은, 다 보고도 결국 속을 수 밖에 없는 과정으로 관객들을 이끌고 갑니다.

11. 메멘토(2000)

또 다른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입니다. 복잡한 이야기를 유려한 편집을 통해 최대한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놀란의 장기죠. 이러한 놀란의 장점이 최초로 드러난 작품이 바로 '메멘토'입니다. 퍼즐과 같은 이야기를 맞추어 가다보면, 아마 깜짝 놀랄만한 결말에

12. 케빈에 대하여(2011)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린 랜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이 빛을 발하는 이 영화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교묘히 오가는 편집으로도 유명합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쫓지 않으면 금새 길을 잃고마는, 집중력을 요구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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