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원리 [3분 인문학]

어떤 잡념이 일어나도 싸우지 마세요.

"모른다!"라고만 하세요. "난 너를 모른다."

그리고 "괜찮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계속 그 상태로 계시면,

여러분 선적 희열이 느껴집니다, 그 상태에서.

인간의 뇌는 우리가 걱정을 하지 않고 그렇게 존재하면

세로토닌을 내보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실제로 걱정을 안 하니까요.

뇌가 볼 때 이 양반은 지금 걱정이 없어요.

그러면 뇌는 행복하다고 판단하고, 행복 호르몬을 내보냅니다.

세로토닌을 나오게 하는 아주 쉬운 방법입니다.

운동, 건강한 삶, 산책, 다 좋은데

"몰라!"라고 바로 해보세요.

내 이름을 바로 놔 버리면요.

그 순간 우주에서 아무도 나를 막을 사람도 없고,

나한테 뭐라고 할 사람도 없고, 여러분을 핍박할 사람이 없어요.

스트레스 받을 일 자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존재는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요. 우리 마음은 사실.

그 존재감이,

존재감으로 그냥 만족해하는 존재감이 여러분 마음에,

바탕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거기다 생각ㆍ감정ㆍ오감으로

여러 가지 집을 짓고 사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 집이 양에 안 차면 또 이제 불만이 생기고,

슬프고, 조급해지고, 두려워지고 합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게 일어나는 바탕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에요.

그 존재감에 집중을 해보시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실제로 엄청나게 화가 났더라도 화 안 난 마음이 있어요.

그 마음이 뭐라고 하냐 하면,

"왜 그렇게 화내고 있어?"라고 합니다.

화를 내고 있는 중에도 자기가

화내고 있다는 걸 초연하게 보고 있는 마음이 있어요.

어디서요? 이 바탕에.

그 자리를 지금 느껴보시라는 거예요.

"몰라!"만 하시면 돼요. "내 이름을 모르겠다."

일단 이름을 모르겠다고 하면 제일 빠르고,

뭐든지 떠오르는 대로 모른다고 하시면 됩니다.

"모르겠다." 하고 잠깐만 쉬어보는 겁니다.

- 홍익학당 윤홍식

- 10분 명상 따라하기 https://youtu.be/AtsHNtR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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