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다이어리] 윤아군단, 토끼눈 그리고 예진 is 뭔들

스포츠투데이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비밀은 없다'가 개봉했다.

정치 느와르 트렌드를 반영하듯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정치인과 그 아내,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 실종된 딸의 이야기인데 정치쪽인지 범죄쪽인지 애매모호하지만 감독의 전작 '부당거래'와 같이 오소독소하게 풀어나가지 않았을까 기대한다.

오늘의 레드카펫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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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경미 감독의 초기작 '미쓰 홍당무'의 여주인공이었던 공효진씨.

신선한 캐릭터 해석이라는 찬사와 함께 감독에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케한 작품이었지.

'이쁜 것들 다 묻어버리고 싶다'는 카피와 안면홍조증에 걸린 양미숙 러시아어 교사 역할을 한 그녀가 생각난다. 어떡하나... 오늘 온 여배우들 다 '이쁜것들'인데... 1999년 여고괴담2로 데뷔한지 17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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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수 윤아.

많은 여우들을 제끼고 그날의 레드카펫을 삼켜버린 존재였다. 여주인공인 손예진씨와 쌍벽을 이뤘다고나 할까.(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떤 친분인지.... (나중에 알고보니 손예진씨는 마당발이어서 이민정, 오윤아, 엄지원, 손예진, 송윤아등과 절친이라고 하네요.)

여하튼 아이돌 여가수가 레드카펫에 등장하는 거 사진기자로는 땡큐다.

진정한 오늘의 키워드는 바로 "윤아군단"'윤아 합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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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감상 포인트는 바로 이민정씨.

토끼눈. 토끼민정

ㅋㅋ 이런 표정 지을때만 찍은 줄 알았다는...다음엔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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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역시 여주인공 손예진

예진 is 뭔들

사실 오늘 게스트들의 면면은 당연히 손예진씨의 초대손님으로 채워졌다고 해야 할 정도다. 물론 레드카펫과 포토 월에는 여성이 더 잘 어울려서 그렇기도 하겠지만...(순전히 개인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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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이후의 인터뷰 모습에서 한번 더 변신... 혹 이건 ㅎㄷㄷ 본디지 취향?

역시 예진 is 뭔들..

반성

- 슬옹, 찬성 지못미. 주혁형님도 지못미. 보조 데리고 가서 담엔 꼭 따로 한번 찍어요. 좋아하는 배우/가수들을 지키지 못한 마음에 이만 접어야 겠다. 쿨럭...

* 해당 기사는 스포츠투데이 팽현준기자가 찍은 스틸 컷을 활용해 스크립터가 재구성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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