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에서 혼밥

평일이었지만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한 기분 좋은 날, 마침 이날 개봉한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감상은 꼬꼬무비로)>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무척 허기가 오더군요 그 순간 패밀리레스토랑(FR) vi*s가 눈에 띄었죠 독거중년이 되기 전 정기적으로 샐러드바나 FR을 찾았지만 독거한 후엔 좀처럼 가기 어려웠죠 평일 오후라 그런지 좌석은 4분의 1도 안 찬듯 해서 용기를 내(무슨 일이든 처음 혹은 첫경험일 땐 쉽지 않은 부분이 있죠) 안으로 들어갔죠 독거 라이프 중인 저로선 혼자 영화보기는 아무렇지 않게 즐기는 여가 생활인데다 혼밥 역시 익숙해진 생활습관이고요 아무렇지 않은척 자리를 잡고(좌석으로 안내받는 동안 다소 긴장 ^^) 메뉴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접시를 시작하니 'FR에서 혼밥하는 것도 별거 아니었군' 하며 평정심마저 오더군요 ^^ 뭐 대단한 거라고 평점심 운운하니 쑥쓰럽지만 아주아주 오랜만에 FR에서 식사를 즐기니 만족감 만땅이었죠 이쯤에서 FR에서 종종 혼밥 즐기시는 빙글러분이 계신지 궁금하네용

우리의 눈은 어둠속에서도 빛난다 욕심많은 게으름꾼
Follow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