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꿀라이딩

지지난주 해외출장을 하루 앞둔 저녁 마지막으로 라이딩 한번 해야지 하고 나갔다가 타이어 펑크라는 봉변을 당하고 무려 4,5km를 자전거 끌고 걸어오는 일이 있었네요..이리저리 찾아 봤으나 시간이 늦어 문을 연 자전거가게는 없고, 급한 마음에 CO2를 분사해 봤으나 이 역시 무용지물.. 타이어 펑크 수리도 못한 채 출장을 다녀와서 얼른 수리하자는게 어제 저녁 겨우 수리를 했네요. 튜브를 아예 갈았는데, 모처럼 안장에 올라 앉으니 9단 기어가 마치 1단처럼 가볍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격하게 불어오는 라이딩의 충동을 못이기고 결국 라이딩을 나갔죠. 비 온 직후라 위험하다는 아내의 만류가 있었으나 장애가 되지 않더구만요. 장마가 시작되면 타고 싶어도 못탄다는 명분을 앞세워 고! 고! 여의도까지 딱 30km 달려보니 '역시, 이 맛이야' 하는 생각이..^^ 한강 둔치 편의점에서 먹는 즉석 라면의 유혹도 한 몫 단단히 한 것도 사실! 비 온 뒤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고 홀가분하니 좋더군요. 장마전선이 벌써 형성되고 있다니 장마 시작되기 전에 바짝 타야겠습니다!^^

플라이낚시, 야구, 자전거 이 세가지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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