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분쇄도에 따른 맛 with 에어로프레스

이번 브루잉클래스에서는 가는 입자의 에스프레소용과 설탕보다 조금 굵은 일반 핸드드립용인 두 종류의 커피 분쇄도를 설정했습니다.

커피와 추출 레시피는 동일하게 설정했습니다.

에어로프레스의 플린저를 눌러 커피를 추출할 때, 가는 커피 입자는 물과 맞닿는 표면적이 넓어져 플린저를 누르는 데 힘이 듭니다.

캡을 열어 커피찌꺼기를 확인하자 밀가루처럼 가는 미분이 추출되는 부분의 반대편에 가득 몰려있었습니다.

워낙 입자가 가늘어 밀도가 촘촘해져 미분이 미쳐 뚫고 나오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분이 느껴지지 않아 목넘김이 깔끔하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신맛과 단맛, 쓴맛이 강하고 뚜렷하게 느껴졌지만 목넘김이 편안하고 클린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바디감이 약하고 밸런스가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커피공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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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부 블로그 <커피브루잉 클래스 - 포스팅 순서>

1. 커피 입자의 크기와 우리는 시간

2. 커피 분쇄도에 따른 맛 에어로프레스

3. 커피 분쇄도와 추출 시간에 따른 맛

월간커피가 제공하는 커피정보 <커피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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