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후예들은 어떻게 직원을 닦달하는가

스티비 잡스의 천재성에 의심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동시에 그의 완벽주의가 낳은 애플의 가혹한 업무 환경에 대해 주목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죠. 기업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유명인의 다른 모습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티브 잡스는 확실히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가 꿈꾸며 바꿔 놓은 세상은 그의 바람대로 '멋진 신세계'가 되었고 인류의 진화속도가 수천배 수만배 가속화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저는 잡스의 사후 얼마 있다가 애플이 3년 안에 위기가 올 것이라는 글을 블로그에 쓴 적이 있는데요. 이미 3년이 지났음에도 애플은 외견상 건재합니다. 잡스와 팀쿡이 구축해 놓은 애플 자체가 워낙 탄탄하고 애플 매니아들의 충성심이 존재하기에 쉽게 흔들리지 않네요.

하지만 지난 3-4년을 돌이켜보면 잡스 생전 애플의 창의성이나 혁신성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혁신의 끝이 도래한 마당에 one product company 애플의 미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 Ttimes의 콘텐츠는 애플의 미래 같은 건 아니고.. 스티브 잡스 이후 실리콘밸리의 스타급 CEO들의 지독한 직원 관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일단 한번 보시구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리는 존재들입니다만.. 과연 그 밑에서 일했을 때 내가 행복할까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난번 앨런 머스크 관련 카드에서도 했던 얘기지만.. 일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잠시 자신의 삶보다는 업무에 올인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사회 초년병 시절이 아니라면 과연 회사일을 위해 주당 100시간씩 투자하는 삶이 바람직한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제 연봉의 10배를 준다해도 은퇴할 때까지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면 단호히 거부하겠습니다.

CEO들은 자신이 선택한 삶의 방식이 그렇다고 쳐도 일반적인 샐러리맨들이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요. 내 삶을 온전히 회사를 바친다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다는 불안감이 아니고서야...

물론 그렇게 살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도 있었겠습니다만.. 언제나 제가 얘기하고 싶은.. '바빠도 깨어있는 삶'을 위해서는 언제든 자신의 삶을 회의적인 시각으로 검증해 볼 필요도 있다 생각합니다.

- White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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