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맥주’ Best 10

Fact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로 꼽히는 맥주는 뭘까? ▲미국의 맥주 평가 전문사이트인 레이트비어(Ratebeer)가 평가한 ‘베스트 10’은 벨기에와 미국산 맥주, 2종류가 싹쓸이를 했다. ▲벨기에는 1위, 5위, 8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순위는 모두 미국 맥주가 랭크됐다.

1위 벨기에: 베스트블레테렌

유럽엔 성직자인 수도사들이 만드는 맥주들이 있다. 가톨릭 교회의 일파인 트라피시트(Trappist) 수도회에서 인증한 트라피스트 맥주가 대표적이다. 전세계 11곳의 수도원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트라피스트 양조장에서 만든 맥주에만 육각형 모양의 정품 로고(Authentic Trappist product)를 부여한다.

트라피스트 맥주는 수도원에서 만드는 탓에 일반인은 구입하기가 어렵다. 이중에서도 가장 희소성을 자랑하는 맥주가 벨기에산이다.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은 벨기에 베스트블레테렌(Westvleteren)에 있는 ‘세인트 식투스(St.Sixtus)’ 수도원에서 만드는 ‘베스트블레테렌 12(XII)’ 맥주다. 미국의 맥주평가 사이트 레이트비어는 이 맥주에 4.43점, 최고 평점을 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보도에 의하면, 이 수도원에서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839년이다. 그러나 만든 백주를 곧바로 팔지는 않았다. 이 매체는 “수도원이 대중에게 맥주를 팔기 시작한 것은 1931년부터”라고 전했다.

이 수도원에서 맥주를 양조하는 수도사는 모두 5명이다. 이들이 만든 맥주는 벨기에의 다른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다. 수도원 양조장을 찾아오는 방문객에 한해, 센터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그것도 한사람 당 ‘6개들이 팩’ 2개로 한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 맥주를 맛봤다는 한 국내 네티즌은 “달달하게 시작해서 산미와 씁쓸한 맛, 그리고 고소함이 함께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다른 네티즌은 “석류 매실 무화과 등의 과일 향이 스피아민트의 향과 함께 올라온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이 맥주에 대해 “전세계 맥주 덕후(마니아)들이 꼽는 최정상급 맥주”라고 평했다.

2위 미국: 토플링 골리앗 브루잉

레이트비어가 꼽은 2위 맥주는 미국산이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토플링 골리앗 브루잉(Toppling Goliath Brewing)에서 생산되는 모닝 딜라이트(Mornin’ Delight)가 평점 4.41을 받았다. 이 맥주는 팬케이크, 메이플 시럽과 잘 어울리는 모닝 맥주로 알려져 있다.

비어애드버킷

3위 미국: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

3위도 미국 맥주다. 인디애나주에는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Three Floyds Brewing)이라는 양조회사가 있다. 이곳에서는 다크 로드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Dark Lord Russian Imperial Stout)라는 맥주를 생산한다. 이 맥주는 평점 4.36을 받았다.

블로거는

미국에서 MBA 유학을 했다는 한 네티즌은 이 양조회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시카고에서 가장 가까운 곳 중에 미국 내 손꼽히는 크래프트 브루어리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3 Floyds Brewing을 꼽겠다. 시카고 남쪽으로 한시간 정도만 차를 몰고 가면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출장 중에 시카고에서 한나절 정도 머물 수 있다면 기꺼이 가볼 만하다. 많은 사람들은 Dark Lord 혹은 Zombie Dust를 이 곳의 대표 맥주로 꼽는다.”

4위 미국: 러시안 리버 브루잉

4위 역시 미국산 맥주다.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있는 러시안 리버 브루잉(Russian River Brewing)에서 만드는 플라니 더 영거(Pliny the Younger)라는 이름의 맥주로, 평점은 4.35점이다.

1997년 세워진 이 회사는 설립자 비니 실루조(Vinnie Cilurzo)가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실루조는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양조전문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로거는

5위 벨기에: 3 폰테이넌

랭킹 5위는 벨기에 맥주다. 브뤼셀 인근에 있는 양조회사 3 폰테이넌(3 Fonteinen)에서 만드는 제니 와이 프론테라 맥주다. 평점은 4.34를 받았다. 맥주 평가 사이트 레이트비어는 이 맥주에 대해 “견과류와 과일향의 복합적인 맛이 난다”라고 했다.

폰테이넌은

6위 미국: 에일 스미스 브루잉

에일 스미스 브루잉

스피드웨이 스타우트는 강한 커피향이 특징이다. 1995년 세워진 에일 스미스 브루잉은 세계 각종 맥주 컨테스트에서 9개의 매달을 땄다. 이중 5개가 금메달이다. 이 양조장은 베럴 숙성 등 3가지 방식의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7위 미국: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

7위는 3위에 랭크됐던 미국의 쓰리 플로이드 브루잉에서 만든 또다른 맥주 버번 바닐라 빈(Bourbon Vanilla Bean)이다. 평점은 4.33을 받았다.

8위 벨기에: 로슈포르 브루어리

로슈포르 브루어리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10’은 알콜 함유량이 11.3%로 높은 편이지만, 알콜 느낌은 그리 강하지 않다고 한다. 과일향 등의 단맛과 함께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다.

9위 미국: 에일 스미스 브루잉

9위는 6위에 랭크된 미국의 에일 스미스 브루잉에서 만든 또다른 맥주 스피드웨이 스타우트(Speedway Stout) 가 차지했다. 평점은 4.29이다.

10위 미국: 시가 시티 브루잉

시가 시티 브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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