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의 새로운 보금자리, 까르띠에 메종 청담

청담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사거리 사이에 새롭게 둥지를 튼 까르띠에의 새로운 부티크. 까르띠에 메종 청담이 1년 6개월 만의 휴식(!)을 마치고 청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화려하게 귀환할 예정입니다. 6월 26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22일 기자를 대상으로 프리 오프닝 행사가 열렸습니다.

멀리서부터 금빛의 우아한 건물이 시선에 들어옵니다. 새로운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 주목할 것은 프랑스의 대표 주얼러 까르띠에의 DNA, 그리고 한국적 요소와의 특별한 만남입니다. 올해 1월 새롭게 취임한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CEO 시릴 비네롱(Cyril Vigneron)은 "메종과 맨션 규모 부티크의 경우 해당 국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부티크를 지향한다"라고 밝혔는데, 그 방침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 830㎡에 달하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건축양식과 더불어 실내장식에도 한국적 요소를 다양하게 반영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건물 외관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옥 문살의 흔적이 그 예입니다. 1층 입구 기와지붕 형태 디딤돌, 한국 전통 문양과 자개, 한지 벽지로 한국적 느낌을 살린 VIP 프라이빗 뷰잉 룸,

1층 뒤뜰과 3층 테라스를 둘러싸고 있는 한국 고유의 한옥 문살 장식에서도 한국적 느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까르띠에 메종 청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국적 서비스기 있는데, 바로 최상급 한국 전통차와 다과를 내는 VIP 케이터링 서비스가 그것입니다.

2층에는 파인 워치메이킹 피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시계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메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도 이곳의 특별한 볼거리입니다.

메종 오픈 직후 한동안 티아라를 비롯해 특별한 로얄 컬렉션 헤리티지 피스를 전시할 예정인데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귀한 피스니 이 헤리티지 피스를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부티크에 방문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지하 1층에서는 가죽 제품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오픈한 메종에는 기존 메종에 없던 새로운 공간이 생겼습니다. 어떤 방해도 없이 까르띠에를 경험하길 원하는 VIP를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3층이 그곳입니다. 차에서 내려 지하 1층에 들어서면 엘리베이터를 통해 바로 3층 프라이빗 살롱으로 입장 가능한데, 마치 퍼스널 쇼퍼 서비스처럼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프라이빗 쇼핑을 즐기기 원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로 볼 수 있습니다. 3층 공간은 엄선한 VIP 고객이 요청할 경우 때로는 그들의 맞춤형 프라이빗 살롱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층에는 또한 고즈넉한 테라스도 자리하고 있는데, 문을 열고 나가니 아담한 발코니 정원이 등장했습니다. 이곳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잠시 취해도 좋을 듯 합니다. 도심 속 푸른 공간에서 힐링을 누리는 것이죠. 새로운 까르띠에 메종 청담은 전문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가 가능한 자체 A/S 워크숍도 갖추고 있어 A/S 전문가와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원스톱 A/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메종을 방문한 고객에게 스페셜 음료 서비스와 전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니, 까르띠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우아하게' 차 한잔 들며 더욱 다양해진 까르띠에 제품도 한 번 둘러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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