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바지

안녕하세요 이곳에 그렇게 패션인이 많다고해서 뒤늦게 들어온 신참 빙글러 입니다. 제가 지금 쓰는 글은 제가 가지고있는 애장품 중 하나를 소개 하려고합니다. 필력이 딸리고 모자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시작 해볼게요 우선 이 바지는 3년전 제가 학생 때일때 홍대 쪽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간 한 옷가게에서 보자마자 사이즈만 확인하고 바로 사버린 청바지 입니다 .

바지 앞뒤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중청이고, 군데군데 워싱과 디스가 있습니다 . 원래는 아예 찢어진 디스가아닌 실밥 정도만 디스 되있는 바지인데, 3년이란 오랜 세월동안 주구장창 입다보니 주머니 밑쪽과 종아리쪽 그리고 바지에 전체적으로 물빠진듯한 워싱이 잡혔습니다 . 심지어 무릎은 다 닳아서 찢어져 버려 수선집에서 덧댐 까지 했네요 . 더 세부적인 사진을 한번볼까요?

바지 뒤 양쪽 포켓에 있는 디스 입니다. 저게 원래 처음삿을때 디스에 가까운데 , 앞쪽은 이미다 터져버렷고 뒤에도 이제 스물스물 조짐이 보이는군요. 앞쪽은 터진게 이쁜데 뒤쪽은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바지 앞쪽 부분 세부 사진입니자 .주머니 및 허벅지 부분에는 민짜였는데 저렇게 페이딩이 잡혓구요 찢어진 디스 부분을 덧댐을 했고 , 무릎 찢어진 부분은 조금 더 인위적으로 찢어서 안에 덧댐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색빠짐과 허벅지 밑 페이딩 워싱 그리고 자연스럽게 찢어진 디스들이 참 마음에 드네요 세상에 청바지는 정말 많고 가격도 천차 만별 이지만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잘맞고 가장 손이가는 바지가 한벌씩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값이 나가는 바지들 아주 좋아하지만 저에겐 이바지가 가장 애착이 가네요 예전부터 비싼바지가 이쁘다라는 고정관념아닌 생각들을 하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을하는데 제생각엔 가장 이쁜바지는 손이많이가고 애착이 많이 생기는 바지가 아닐까 합니다 .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쓴 장문의 글, 귀찮으셔서 안읽으신분도 있겟지만 앞으로 꾸준히 여러가지 글들로 활동하도록 하겟습니다 . 사진 실력과 글솜씨는 별로지만 많이 소통하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청바지를 좋아한다. •패션과 차에 관심이 많다. •20대 잉여다 •소통을 매우 좋아한다(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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