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만땅 예능보기 [130615 코미디빅리그 시즌4 36회] 편

이 카테고리는 주관만땅 예능보기 입니다.  따라서 이 리뷰에는 저의 사심이나 주관이 첨부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게다가 방송의 리뷰이므로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백스페이스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왠만하면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ROUND 1. 원달라 VS 옹달 유난히도 vs 원달라 전의 승률이 영 좋지않은 옹달이지만, 박준형도 빠진 지금의 원달라 정도는 이길 수 있겠지?

『등장만으로도 분위기 상승, 음악개그의 지존!  원달라』 코너명: 아예아예 팀원: 정만호, 윤성한, 주성중, 야미

이번주도 망했군..... .jpg 수위를 높인다고 높여본 모양인데 개그 포멧 자체가 유치해서 의미가 없어보인다. 주성중과 야미의 분량은 거의 사족처럼 느껴질 지경. 코너 포멧을 통째로 갈아엎지 않는 한 원달라가 이 개그로 흥하기는 몹시 어려울 듯. 코빅 관람객 대부분이 20대 이상이니까... 그냥 그렇게 최하위권 팀들이나 사냥하면서 승점 쌓을거에요..? 10점 만점에 2점

『코미디 빅리그의 신화가 되겠다! 개그의 전설 옹달』 코너명: 남성가족부 팀원: 유상무, 장동민

친한척 해라 친한척. 어허, 안웃지? 입가에 미소, 입가에 미소 띄우라고. 팍 씨.jpg 연인 관계 사이에서 학대(..)받는 남성들에서 범위를 늘려, 이번에는 핍박받는 결혼한 남성들의 입장까지 대변하기로 한 장대표님. 그렇지, 러브미스테리Y 랑 소재가 겹치다보니 슬슬 코너의 한계가 보였는데, 이런 식으로 포멧을 넓히니 코너 수명이 훨씬 늘어났다.  지난주에 비해 모처럼 드립 수위도 높아졌고. 이로써 장대표님은 최강 쓰레기 이상준 교수에게 한걸음 가까워졌다. 다만 이번주는 코너에 결정적인 한방 없이 일직선으로 평탄하고 소소한 웃음만 깔려있는 느낌. 그 점이 아쉽다. 10점 만점에 7점.

ROUND 1 WINNER IS 옹달 전투력 측정 결과, 옹달은 역시 약팀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OUND 2. 더블패티 VS 안쌍 지난 라운드, 삼미를 만나 61표라는 최저득표를 기록하며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더블패티,  그런 더블패티를 위로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은.... 제 2의 개통령 펀드 안쌍. 그러나 안쌍 역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으니.. 양팀 모두 벼랑 끝 풍전등화 신세, 5연패 탈출이냐, 최저득표 설욕이냐?

엄마를 닮았네.jpg 모처럼 문세윤이 딸까지 공개하며 반등을 노린 더블패티였으나, 어쩐 일인지 코너가 통편집 직전 수준으로 짧게 토막나서 전파를 탔다. 드립이 재미가 없었는지, 아니면 수위가 과하여 제작진이 임의로 잘라낸건진 몰라도, 코빅 참가팀들 중에서도 비교적 적은 기복의 꾸준한 웃음을 선사해주던 더블패티로서는 조금은 유감스러운 결과.   게다가 이 날 상대팀, 최약체 안쌍은 코빅 시즌4 사상 최고 연패기록인 개통령의 6연패를 답습하지 않고자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왔으니.. 어쩌면 코너 내용이 대부분 편집된 이 시점에서 이 날의 충격적 복선은 이미 깔려 있었는지도 모른다. 10점 만점에 4.5점.

『개그계 두 레전드가 만났다! 찰떡콤비! 안쌍』 코너명: 운수 좋은 날 팀원: 안상태, 안일권

안녕하세요 진짜 사나이 화살코 서경석입니다 서경석 핫 챠.jpg 안쌍은 개통령과의 기묘한 평행이론을 지니고 있다.  두팀 모두 초반 5라운드 내내 안습의 연패 행보를 걸었다. 개통령은 5라운드에 GG 상대로 이기긴 했지만 차라리 지는게 나을 정도의 통편집 굴욕을.. 개통령은 6라운드 째에 본격적인 캐릭터 개그 '명사특강'을 시도하여 이국주가 이끌던 이개인 팀을 1표 차이로 격파했었다. 안쌍 역시 6라운드 째에 안일권-안상태 각각의 캐릭터를 특화시켜 역시 이국주가 이끌고 있는 더블패티를..... 어쨌건... 안상태의 캐릭터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진상고객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  대신에 안일권이 식상하기 짝이없던 귀머거리 어머니 캐릭터에서..... 졸라 뜬금없이 요즘 대세 '진짜 사나이'의 서경석을 들고 나왔다. 아니 차라리 다른 진상고객을 연기하던가, 서경석이 갑자기 왜나와.... 기왕에 이렇게 할거면 안정적인 안상태는 그대로 두되, 안일권은 매주 캐릭터를 바꿔가며 다양한 타입의 진상고객을 선보이는 편이 좋겠다. 이번에 한번 운좋게 이겼다고 해서 지금 이 캐릭터 구조를 완성형으로 두고 안주해버린다면... 안쌍의 미래는 불보듯 뻔할테니까... 10점 만점에 4.5점.

ROUND 2 WINNER IS 안쌍 WINNER IS 옆에 안쌍을 적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코빅에 합류한지 한달 반 만에 거둔 감격적인 첫 승리.  어찌됐건 축하해요... 근데 승리조에 가면 만만한 팀들이 없을텐데.....

ROUND 3. 아3인 VS 미추미추 또 붙었다, 왕년의 안습전대 아3인, 그리고 (구)개통령 미추미추.  지난 33라운드에서는 그 미추미추가 아3인을 잡아내는 이변이 연출 되었었는데..... 그 이후 3라운드만에 다시 마주친 그들, 승부의 향방은?

『우승의 그날까지, 우리의 개그는 멈추지 않는다. 아3인』 코너명: 사망토론 팀원: 이상준, 김기욱, 예재형

올 여름 잇 아이템, 핑크 바지.jpg 성전환 수술하면 100억을 준다고 할때, 수술한다? 안한다? .................와, 이거 좀 어렵네. .......그냥 안하고 말지. 남자라서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아, 군대 가야되는구나. (눈물) 지난주 소재가 너무 쎄서, 이번주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진 이들의 개그. 이상준 교수의 쓰레기 지수도 약간 주춤한 모습. 여자(..)가 되서 약간 유해졌나? 그리고, 변함없이 공기 취급 당하는 예재형과 갈수록 비중 줄어드는 김기욱 안습. 10점 만점에 7.5점.

『지상 최대의 비주얼! 미남, 추남, 미녀, 추녀, 미추미추』 코너명: 전설의 동아리 팀원: 김인석, 박휘순, 장도연, 박나래  

발명부 미친.............. 비주얼.jpg 건강상의 문제로 자리를 비운 박나래를 대신하여 객원멤버계의 여왕 이세영이 대타로 투입되었다.  아니나다를까, 도우미계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가발이 벗겨질 정도의 열연을 펼치며 타도 아3인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그녀였지만...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장도연-이세영의 파트에 비해 역시나 88학번 박선배의 파트가 밋밋했다!! 기왕에 망가지는 분장을 할거라면 정말로 모든걸 내려놓은 비주얼 쇼크를 준비하는게 좋았을텐데 2주 연속 영 어중간하다. 웃기긴 한데... '발명 동아리'라는 컨셉 때문인지는 몰라도 온갖 해괴한 발명품들이 속출했으나, 관객들의 반응은 웃음이라기보다는 경악에 가까웠다.  오히려 관객들의 반응에 당황한 미추미추 멤버들의 애드립이 더 웃겼다. 이... 이게 아닌데... 10점 만점에 6점.

ROUND 3 WINNER IS 아3인 박나래의 부재도 원인의 하나로 작용하긴 했겠지만... 33라운드, 미추미추가 아3인을 격파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모든걸 내려놓은 박휘순의 미친활약 때문이기도 했다. 부디 멀지않은 시일 내에 이들의 대결이 다시한번 성사되어 또 하나의 명대결 라이벌 매치를 보여줬으면.

ROUND 4. 레오 VS 개불 대세라고는 해도 3연패의 하락세에 빠진 레오,왕년의 무적함대였으나 통편집 굴욕을 당하며 위기에 빠진 개불,  지금 또 하나의 벼랑끝 매치가 시작된다.

『역대 최고의 개그 콤비, 개그 밀림의 왕자,  레오』 코너명: 대부 팀원: 조세호, 남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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